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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I AM ALIVE GAME PLAY Review

by skyfox 2012. 9. 7.

 

나는 살아있다..

 

게임의 포스터의 한장면을 보더라도 주인공이 처해 있는 상황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볼수있는 재난액션 게임임을 알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가족을 찾으러 다시 도시를 찾게 되고 도시는 미국의 어느 한지역이지만 파괴이후 전혀 어느 도시인지 가름할수 없을정도로 황폐해 져 있습니다

주인공은 가족을 찾으러 다시 도시를 찾게 되고 도시는 미국의 어느 한지역이지만 파괴이후 전혀 어느 도시인지 가름할수 없을정도로 황폐해 져 있습니다

 

채색 역시 매우 우울하고 어두운 회색 이 많이 들어가 매우 심각하고 각박한 심리상황을 만들어 게임머 들의 긴장을 한층더 이끌어주는 배경일듯합니다

 

채색 역시 매우 우울하고 어두운 회색 이 많이 들어가 매우 심각하고 각박한 심리상황을 만들어 게임머 들의 긴장을 한층더 이끌어주는 배경일듯합니다

 

그리고 상단에 희색과 빨간 바는 지구력 과 체력 바입니다 지구력이 줄어들어 중심을 잃게 되면 주인공은 사물을 놓게 됩니다

 

채색 역시 매우 우울하고 어두운 회색 이 많이 들어가 매우 심각하고 각박한 심리상황을 만들어 게임머 들의 긴장을 한층더 이끌어주는 배경일듯합니다

 

그리고 상단에 희색과 빨간 바는 지구력 과 체력 바입니다 지구력이 줄어들어 중심을 잃게 되면 주인공은 사물을 놓게 됩니다

 

초반 부터 매우 어렵지 않은 컨트롤로 금방 상황에 익숙한 유저라면 매우민감하게 반응하여 잘 대응할것이라 보입니다

 

맵은 목적지를 찾는게 가장 유용하고 누구나 쉽게 맵을 상시 확인하여 금방 찾을수 있을듯 합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중간중간에 숨겨진 보이지 않은 도움닿기들과 먼지로 인해 시야가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부분 역시 지진상황에 가장 이동하기 어렵고 어려운 난관부분을 잘 묘사한듯합니다

 

주인공 역시 자신의 가족을 찾기 위해 틈틈히 지난 동안 기록을 카메라에 기록하며 자신의 딸과 비슷한또래의 아이들을 만나고 돕기 시작합니다 물론 가족을 찾는 희망을 가지고 게임 진행을 계속이어집니다

 

페허가 된 도시에 무방비 노출된 시민과 방랑자들 사이 더이상 치안 또한 유지 되지 않고 오래 동안 시간이 흐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방진 마스크와 랜터를 켜고 헤매는 주인공..

 

여기 저기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거리의 사람들..

 

그리고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성조기를 통해 거대한 국가의 몰락과 황페하게 망가진 대도시에 통제를 잃은 가장큰 현재의 상황을 아주 잘 묘사한듯합니다 마치 사람이 살지 않은 큰 유령도시와 같은 느낌도 듭니다

 

모든게 지진당시 상황에 멈춰 버렸고 날짜 역시 그당시 달력을 확인할수있는 흔적을 찾아본다면 매우 놀랍고 약간은 미래가능성에 대한 예측을 벗어나도록 만든게 비춰집니다 아니면 오래전에 기획을 했는데 제때 출시못하고 미루다 완성을 했을지도 모를것이고요^^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으로 고층빌딩을 정복하는 주인공..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리얼한건 정말 실제상황 같은 부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듯합니다 자신의 딸과 같은 또래인 메이를 업고 대화하는 장면은 마치 아버지가 딸은 대하듯 아주 극적이고 끈끈한 부정이 느껴지기 떄문일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는 시민들로 부터 카메라 리플레이 를 획득하여 게임에서의 재실행을 다시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주인공이 사망터라도 다시이어서 할수있는 부분처럼 말입니다

 

 

근데 역시나 게임이 매우 현실적이지 못해 미뤄왔던건 아닌지 정말 이런 상황에 혼란 속에서 과연 이런경우가 있다는걸 의연자실하는 주인공의 대화도 볼수있습니다 정말 실제로 이런 상황에 믿을건 아무도 없을듯 말이죠..

 

지진의 규모를 게임진행을 하면서 보면 알수 있겠지만 내진설계된 빌딩이 초토화 될정도로이며 배가 도심 한가운데 닿아 있다는걸 보면 규모 10 이상의 대지진에 쓰나미가 해안가로 밀려들었다고 추측할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생존한건 하늘을 뜻일듯 하고요..

 

아주 오래동안 발생한 대지진에 여진이 아직 까지 이어지고 있을 정도라더라도 수년동안 방치되어 전기와 통신이 모두 끊기고 기초생활도 하기 힘들정도니 지구에 일어난 상황중 가자 최악일거라고 추측이 듭니다

 

오로지 생존을 위해 모두들 본능에 충실할뿐 도덕과 윤리는 더이상 찾아 볼수없는 상황이고 어느 곳도 페허로 기회회생이 없다고 보일정도 입니다

 

 

한다마디로 어느 누구도 선의나 악의가 없는 가축장과 같은 분위기 그 자체일듯합니다 오로지 살기 위해서 싸우는 주인공이 마치 어떤 이유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것과 같은 분위기일듯하네요.. 게이믜 진행 대부분 매우 리얼하고 오로지 생존을 위한 진행입니다

 

 

메이 와 메이의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주인공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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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마지막 부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매우 충격적인 사실 하나가 더 나타납니다

 

주인공 과 부인 역시 주인공을 찾아 헤매고 있으며 주인공이 그동안 활동해온 카메라와 수집도구와 무기가그대로 놓여져 있고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주인공을 애타게 그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매우 충격적이고 당황스러운 결말이지만 또다른 편 으로 이어지는 부분일거라는 암시도 됩니다

 

아무래도 이번 아임 얼라이브 는 최근 전세계 각 지역에서 나타나는 지진과 근래 대지진에서 나타나는 극적이 사실과 마찬가지로 매우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심각성을 나타내는 부분일듯합니다

 

현재도 대지진이 발생하고 앞으로도 또 발생하겠지만 인류가 극복할수있는 대재앙이 있을지 없을지도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는 점에 매우 맘에 와닿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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