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 Earth Quake 6.1 region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36분 대만 동부해안에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해안과 거리또한 10km 도 되지 않아 해일과 주변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

내륙에 맞 닿고 반대편 해안 내륙지역에 도 여진이 밀려 들어 그 피해와 파장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다

해변지역에는 건축구조상 대부분 농경지로 지은 주거와 논이 대부분이지만 이런 강진에 그런 구조들이 무사할일도 없을 분더러 해일의 우려 때문에 큰피해를 입었을듯하다 해안에 지진과 대피경고에 대한 아무런 대응책도 없어보이며,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의 한부분인것으로 보인다 저런 강진에도 이겨낼 건축물 또한 보이지 않으며, 여러모로 환경도 비슷해 한반도의 약한 지반과 약한 여진에도 쉽게 무너지고 또 다칠수 있다는 것을 지각해야하는 부분으로도 볼수있다

진원지에서 적어도 수백키로 지역이내의 강한 여진이 밀려들어 그 여파가 얼마나 큰 영향이 된지 알수 있을것이다 다행이니 대만에서는 해가질 늦은오후에 생겨 그나마 대피할수있는 시간이 있었다는 점과 큰 건축물이 없어서 낙진의 우려도 없었겠지만, 쓰나미로 인한 또한 우려 때문에 높은 지반으로 산으로 대피하고 많이 어려웠듯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판구조가 급격히 움직이며 그활성에 대해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런 경우가 오래 간다면, 큰 이변이 없는한 피해 입은 국가는 큰 어려움과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경제악화로 심각한 곤란에 빠질수도 있을듯하다 또한 우리나라도 작년보다 많은 지진활동에 언제 어떻게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그런경우가 계속 일어난다면 심리적인 사회불안 요인으로도 작용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최근들어 수천명의 사망자와 전세계 각지역마다 확인할수있는 지진피해로 한반도 역시 걱정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한반도가 강진으로 5분만 노출된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건물이 쉽사리 무너지고 인명피해에 대한 손실이니 아마 어느 나라 보다 클것으로 우려된다 조금만 교육하고 대피시설에 대한 인지력이 생긴다면아마도 적은 피해와 안일한 사고방식은 바뀔수 있을듯하다

아직 피해에 대한 보도가 들어오지 않았지만,우려했던 상황처럼 피해가 클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