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California Olancha Earth Quake5.1 Region

현재 불의삼각지 인 슈마트라 섬과 인류 종말을 가져왔던 통가 대 화산의 지역과 함께 북미 지여인 미국지역에서도 강진의 동반한 여진이 발생중이다

우리 나라 시간으로 저녁 07:01 분 미국 네바다 주 에 있는 올레차 지역에서 규모 5.1 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올해 미국본토에서 가장큰 지진이 발생하였다

아직 까지 피해현황과 사상자에 대한 보도는 들어오고 있지 는 않다, 지역이 라스베거스 에서 그리 멀리 않은 사막지역이나 인적도 드물지만 켈리포니아 만과 켈리포니아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 대 형성이라 큰 관계가 있어보인다

작은 여진이 빈번해지다가 갑자기 강진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환태평양판 의 기울기와 심해 단층 의 충돌과 급격한 변화에 따른 판의 불균형한 움직임으로 세계 각국의 불규칙한 지진대가 다시 일어나고 있다고 규정하여도 될듯하다

진원지에서 체감하는 지진계를 보더라도 진도 5이상과 함께 반경 수십 km 까지 여진이 다달을 정도로 강력한 규모의 맨틀의 단면적인 부분의 충돌로도 보이지만 , 갑작스럽게 켈리포니아 만과 함께 하루도 안되서 일어난 본토의 큰 규모의 강진에 북미지역의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놀랬을듯 하며 , 예의주시하여 다음 지진에 대한 여부를 논의하고 있을듯하다 최근올해초 켈리포니아만과 옐로스톤 지역의 화산 폭발과 강진이 발생할듯한 지진학계의 경고성 발언과 학계의 관심이 고조 되어가는 가운데 약간의 불안해 보이고 조심스러운 예측을 내놓고 있는 추세이다

몇시간 전부터 계속 이어지는 여진에 갑작스러운 5.1의 강진에 주변 지역에서도 우려스러울정도 불안한 큰 강진이다 미리 미리 예측할수 있는 방법은 지진에 대피상황과 적절한 대피요령이 인명피를 막을수 있을듯하지만, 전세계에 일어나는 엄청난 변화에 정말 놀랜 가슴 쓸어내리는 놀랄일들만 일어나고 있다는것에 하루아침에 수백명의 사상자를 가져오고 있는 현재상황을 믿을수가 없을정도이다 한반도도 아직은 안전하다고 믿을수 없고 이런상황에 취약하며 교육이 절실하다고 다시 거듭하여 이야기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