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WesTern Iran 5.2 Region

우리나라 시간은 10월5일 새벽6시50분 리터 규모 5.2 의 강진이 이란 동부지역 외딴 사막에서 발생하였다 이지역시 판의 경계부분 으로 최근 환태평양과 함께 모든 경계부분의 지진활동과 대륙판의 충돌이 야기되고 있다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수 없지만, 분명 심각한 수준이며 우려할만한 상황이 될지모른다는 판이 든다

지원지에서 멀지 않은 '이자하' 지역과 여진이 일어난 주변 도시 지역을 보더라도 한번만으로 끝날 여진이 아닐듯하다 5.2 의 강진에 아직은 피해현황은 알수 없지만 직접적인 도시에 큰 피해는 입지 않은듯하 운이 좋은듯하다 시골지역이라 건물 또한 흙과 콘크리트 로 구조된 부분이라 내진 설계는 찾아볼수 없을듯하면 직접적인 영향으로 마을 근처 지역인 '이자하' 지역을 제외하고는 큰 피해가 없어 보인다

대륙판을 경계로 점차 확산되는 지진활동과 대륙판의 충돌로 점차 그 피해가 확산되면서 , 이제는 어는 곳도 안전한곳이 없어보인다 분명한건 최근 7일 안에 이런 큰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대책 또한 이런 엄청난에 대비하거나 훈련 되 있지 않은 시골과 빈민이 함께 한다는것이다 피해가 점차 수천명으로 다닿는 인도네이아를 보더라도 이제는 더이상 남의 나라 일처럼 그냥 흘러 보내일이 아니다

최근 10월달 브라질 예언가 '쥬세리노' 의 예언을 토대도 점차 아시아 의 유라시아 판과 환태평양의 지진활동을 담고 있으며, 우연인지 몰라도 10월달에 일본 도쿄의 강진도 예고 하고 있다그냥 흘러 들을수 있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갑작스런 대륙판의 충돌과 피해 그리고 내륙안까지 들어오는 쓰나미 까지 2009 최악의 상황을 초래하고 있으며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것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태풍과 지진 더이상 천재지변으로 볼수 없는 인간의 재앙적인 환경파괴와 함께 피해의 여파는 2~3배로 점차 늘어나며 인류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그 횟수를 넘고 있다는 사실에 분명 인식하지 않으면 더 큰 화를 입게 된다는것을 꼭 지각하여야 할것이다

지원지에서 대략19km 떨어진 곳이지만 여진이 일어나지 않아 피해가 없는 곳이지만 그것또한 운인듯하다 야밤에 일어난 고 공포또한 이루 말할수 없겠지만, 피해가 왠만큼 적지 않은이상 쓰린 가슴을 내렸을듯하다

나라의 국운과 함께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건 서방이나 동양이나 그리 차이가 없는듯하다 피해가 적길 바라며,또 다시 일어날 여진에 각별히 조심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