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ormal Activity Film Review

일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라는 점에 영화가 얼마나 재밌을지도 궁금하고 또 호러 영황에 대해 정말 실제로 유령 을 담았다고 하기에 호기심에 많이 이끌렀을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개봉일 또한 2007년이 꽤 오래 전에 개봉되었다는것을 보더라도 왜 알려지지 않았는지 궁금 했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다가 약간은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발자국인지 손자국인지 의문스러운 자국들.. 분명 발자국은 아니고 세갈래로 갈라진 조류나 파충류의 발자국은 연상하게 만들었던 부분이죠...

그리고 월래 폴가이스트 현상에서 찾아볼수 없는 과도한 유령의 액션신을 보다가 무렵듯 배우가 오버를 있다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심리적인 공포감 이 아닌 관람객이 직접 느끼는 공포감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둔것 같습니다..

실제로 호러물을 보기보다 관련된 학문과 사례를 통한 폴가이스트 현상과 그의 바탕으로 그동안 일었났던 유령에 대한 현상을 보더라도 유령이 직접적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칠만큼의 영향력은 극히 찾아보기 힘들며 영화 내에서 그들이 인터넷을 통해 찾은 자료물은 그나마 신빙성이 있어보이기에 약간은 조작된 느낌이 많이 들어 보였습니다

조조할인으로 아침에 보는 관객들도 꽤 있었고 대부분 여성분들과 연인분들이 많이 찾아 오셔서 관람하시는데 실제 티져 영상에서 보듯이 관객들이 놀래는 부분처럼 관람객들이 놀라는것 같아서 정말 모르고 보면 재미도 있고 연인들 끼리 보기 정말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약간의 허구성 과 공포를 극대로 하는 호러물로 모큐먼터리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찍은 영화라고 하지만 혼자보기에는 약간 무섭울듯 합니다 ^^

뭐 실제 촬열을 하다가 주인공이 죽거나 없어지고 실종하여 미종결 사건파일을 영화로 낼수도 없기에 맘편히 봐

도 되며 자신의 담을 실력하기에도 좋은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