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rth

Earth quake Southwestern Siberia, Russia 6.7M

by skyfox 2012. 2. 27.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오후 3시 17뷴에 러시아 시베리아 남서부 지역에서 규모 6.7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4시간전 대만에서도 규모 6.0 의 강진이 발생하여 같은날 가장 큰 강진이 내륙에서 발생한 하루였습니다

진앙지가 불과11킬로 밖에 되지 않고 이번처럼 여진이 계속 밀려오고 있다는것을 감안하여 이번 강진이 또 다른 가한 여진의 영향으로 또 다른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지진 피해규모는 상상할수 없을만큼 아주 크고 여진의 영향이 현재 까지 일어난 강진중 가장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반경100킬로미터 밖에 까지 강현여진으로 건물이 흔들리정도로 비춰지는 이번 강진은 최대 40여킬로미터 이내 지역에서는 건물이 붕괴하고 낙진의 위험으로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강진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예측피해분석 보고를 보더라도 이번 강진의 피해 등급이 오렌지라는 점을 들어 피해가 불가피하며 더 큰 강진의 위험으로 지진 피해가 더 커질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5.0규모의 강한 여진의 주변 반경 지역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피해가 더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영방송이나 뉴스보도에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은 산악지대로 산세가 험하고 골짜기가 많아 산사태나 낙진의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며 초원지대가 끼어 다소 안정적인 지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강진이 최근 몇달동안 강진이 발생하였던 점을 근거로 지진의 활성화가 진행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점을 들어 앞으로 이런 강진이 더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만역시 4시간 전 발생한 강진으로 반경 40킬로미터 이내의 대도시에 땅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워낙 내륙지역에 발생하는 지진이 드물지만 이번처럼 내륙산간 지역에 발생한 지역이 대만 전지역에 여진의 영향이 동시간에 발생한것도 매우 드문 경우인듯합니다

아직 까지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큰 여진의 영향이 한밤중에도 계속이어지며 초원지대 원주민들에게 공포의 도가니와 같은 시간이라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여진의 계속 발생하여 피해 규모가 더 클것으로 보이지만 워낙 인적이 드물어 원주민 이외에 거주하는 일반 인들이 없다는것을 들어 피해가 적을것으로 비춰지지만 워낙 지진반경이 넓고 강하여 피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진에 자세한 피해 보고 만이 현황을 알수있을듯합니다

이처럼 동시다발적인 상황같은 강진이 매우 많이 관측되고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발생할 강진에 대배할수있는 자세와 능동적인 상황능력만이 이런 사태를 대비하여 안전하게 대처할수있을듯합니다

2012년 2월 마지막주 안전하고 건강한 한주 맞이하시기 바라며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