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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Andrean of Islands , Aleutian is, Alaska 5.2M

by skyfox 2012. 2. 16.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8시 3분 알래스카 북동쪽에 위치한 알래스카 얄류산 앤드리언 섬 인근 에서 규모 5.2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최근 잇닿은 지진급증과 같이 최근 지진현상에 또다른 판의 전달로 인한 에너지 흐름에 큰 작용을 볼수있는 지진으로 아주 강한 또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을 암시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진앙지가 80킬로미터 지역에서 발생하여 깊은 지층에서 심발지진나 맨틀의 영향도 고려할수있지만 분명 북미판에 큰 영향으로 인해 발생했던 어제와의 경우 처럼 여진의 영향이 서서히 나타는 경우도 고려할수있다고 볼수있습니다

특히나 인근 해역과 섬에서 발생하는 화활산의 경우 이런 마그마층 형성 시기와 융기되기전 전조현상과 같이 일부 섬인근에 위치한 화산에서는 또다시 화활산 으로 활동이 다가왔다고도 볼수있지만 분명한건 이런 지진현상이 더이상 전문가 들에게 보이는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다 대재앙의 전조현상을 느낄수 있음 두렵고 우려스러운 분위기가 주변에서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목격하고 느끼고 있을것으로 볼수있습니다

무릇 지구표면에 살고있는 개체들로 동물과 이성을 가진 인류가 점점 본능적인 위협을 깨닿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작은 미물이 생태계에 영향을 받고 살면서 느끼는 변화는 인간 보다 훨씬더 세세한 부분까지 느낄수 있고 가장 둔한 인류에까지 미치는 경우는 매우 우려스럽고 누구나 위험한 시기에 봉착한것을 알수있다는 것입니다분명 언젠가 발생할 가장 어려운 상황이 곧 도래 할거라는 본능적인 위험이 느껴진다면 그나마 위험에 대처하는 인지력이 발동하여 능동적인 능력을 발휘하겠지만 이도 분명 감지 못하고 사회활동이나 생활에 전념하다가 잊고 살거나 무시하고 흘려보내기 일쑤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이미 그시기중 어느정도 지체되어 흘러보낸것이고 이미 이전부터 이런현상에 대해 예측할수있는 국가들은 이미 천문학적인 자본력으로 투입하여 대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위험으로 태양자기폭풍 으로 인한 IT 통신 시설에 대한 시설대비확충 으로 어마어마한 자본력을 투입한 미국으로써 단한번의 만약의 사태로 원시시대로의 도래를 막기위한 인류 문명의 방주를 준비하고 있는것이나 다르지 않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군사적인 시설과 기반시설 확충으로 군사력을 증강하는 기반산업 부터 중동아시아의 가장 우려스러운 사태에도 예의주시하여 현재 2012년에 완공될 군사기반산업이 곧 이뤄질것입니다


오로지 이런 급격한  미래예측 인한 급변사태의 변화에 대응할수있는 국가들만이 가장 위험한 시기 우려스러운 상황에 적절한 대응과 조율이 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좀더 이른 시기에 어떤 변화가 도래될 상황이 곧 나타날수있다는 두려움이 떨쳐 지지 않기 때문에 학계나 정세에 급변화 하는 기관에서는 이런 상황에 좀더 예의주시하고 막대한 데이터 분석과 근거를 찾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오래 동안 준비되고 또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많은 데이터와 검색어나 난무하는 인터넷이라는 곳에서 이런 위험을 감지하는건 매우 당연하고 예측분석이 이뤄지는 근거라고도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어쨌든 어떤 외부적인 지구의 환경영향으로 인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개체가 그런 변환에 민감하게 변화 했었고 지구 내부에서는 그런 변화보다 좀더 큰 영향으로 변모하여 지구 전체에 또 다른 영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밖에 비춰지지 않다고 볼수있습니다

아무튼 오래전 이런 급변화하는 지구 외부의 영향이 있었던 당시와 함께 다시 또 인류에 닥쳐오는 현재상황이 다르지 않다고 역사적 문헌이나 사례를 통해 알수있는 부분이지만 분명 평상적인 인류가 겪던 환경이 아닌 아주 미세하고 신경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을법한 정세변화와 국면적인 어려운 부분이 모색되어 정국의 혼란과 정체성이 매우 불안정한 시기라고 말할수있는 부분입니다

누구나 알수있다고 느껴지지만 어떤 외부적인 변화로 인해 환경적으로 도태가 불가피한 상황과 예측이 가져다 주는 아주 위험한 시기라는것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으며 이런 시기가 오래동안 지속되어 우리가 가장 올바르고 기준삼은 방안에 또 제기를 하거나 모색해서 올바른 기준을 상충하는 부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듯합니다

어떻게든 이런 암흑기에 인류 모두 공감할수있는 형성층 자리잡아 대응해 가는것이 가장 옳고 공동체 라는 바탕으로 좀더 긴밀하게 이해해 가는것이 서로간의 오해와 분쟁을 막을수 있는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분명 서로들 간의 이익분쟁으로 인한 충돌이 불가피 하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려고 하기에 누구도 양보라는 어려운 선택을 하지 않으려고 할것이며 또 어려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선택만이 서로간의 이해와 평화를 보장할수있는 부분이라는것을 인지해야합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자기입장이 고수되어 한치도 양보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다면 그 다음 분쟁은 너무 불보듯 뻔하며 누가 알든 다시 그 문제점에 봉착하여 또 재시도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단한번의 올바른 선택이 이후 가장 안정적인 형국과 정세를 내다 볼수있으며 또 분쟁을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가장 우려스럽고 위험 시기에 서로들간의 우월성만 내세워 끊임없는 고통으로 치닫게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주어진 운명과 같이 주어진 시간에 인류에게 가장올바른 이해와 선택만이 앞으로 분쟁과 고통을 치료해나가며 잠식 시킬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양보하며 주변 국가와 협력해서 최근봉착한 어려운 국면과 두려운 상황에 예측하여 모색해 하는것이 지구촌 에가장 평화적이고 인류공동체 적인 시사 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긴밀한 협조와 위험에서 벗어날수있도록 인재양성과 올바른 대안맞이 절실히 강구되어 적시적절하게 상응되어야 하겠습니다

항상 올바른 시안에 긍정적인 대안이 모색되길 기원하며 어려운 상황에 포기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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