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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OFF The Coast of Oregon 6.0M

by skyfox 2012. 2. 15.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2시 31분 미국 북미판 경계부근 오리건주 해안 끝 에서 규모 6.0 의 쓰나미급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10킬로미터 지역으로 최근 까지 일어난 지진중 가장 크고 가장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현재시간으로 곧 오리건주 인근 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것으로 관측됩니다

현재 오리건주에 미치는 여진의영향은 피해를 줄만한 여진이 아니지만 현재 까지 경계판 부근에서 발생한 강진이 벤쿠버와 인근 해상에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관측이 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어제 있었던 캘리포니아 산안드레아스 단층지대에서 강진과 함께 적지 않은 연관성이 있을것으로 예측됩니다

물론 아직 까지 북미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미미하다고 볼수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북미전체에 큰 위협으로 다가올것으로 비춰집니다

피해 예측분석을 보더라도 뭐 별다른 피해는 없을거라고 보고 되지만 분명 이런 큰 강진이 아직 까지 운좋게 인근 해상에서 만 관측된다는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밖에 볼수없는것입니다

아무쪼록 전례없는 강진이 발생하는 가장 위협적인 해입니다 어는 정도 충분한 사전준비나 비상대책이 강구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부분으로 비춰지며 좀전과 같이 이런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여진의 영향으로 인한 주변 경계판에서 짧게는 수십분에서 길게는 수시간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어는 예고나 예측없이 지진이 발생할수있는 지역이 경계판 부근에서 멀리 떨어진 어떤 해상에서도 일어날수있는 경우라는 것입니다

현재 까지 오리건주에서 미치는 큰 지진은 없었지만 이번처럼 쓰나미급 강진이 큰 너울성 파도로 주변 인근 해안가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것으로 관측되며 또 있지 모를 여진의 영향이 매우 크기에 좀더 예의주시하여 지진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아무쪼록 캘리포니아 단층지대를 포함하여 캐나다 벤쿠버 섬과 함께 북미판 서부캘리포니아 전지역이 이번 강진과함께 가장 여진의 영향이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물론 이런 대륙판간의 충돌과 지반침하 나 지층간 층간붕괴로 인한 심발지진이 아주 많이 일어나는 점과 함께 경계판 부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민감하다고 볼수있을정도로 다른 경계판 지역에서의 지진현상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심해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얄류산 해구 와 유라시아판 경계부근에 위치한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시간에 발생하는 지진현상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지진이 보통지진보다 훨씬 강력하고 활동력 있으며 여진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여진이 계속 발생한다는 점과 규모가 크다는것에 가장 주의해야될 부분으로 비춰집니다

무엇보다 이런 시기에 이런 지진현상들이 관측되는것에 어떤 근거를 두고 발생하지 않지만 분명 통계적으로 분석이 가능하고 전조현상이 아주 빨리 나타난다는 점에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다고 볼수있습니다

그중하다가 작년과 비교하여 지진이 발생하는 빈도와 규모가 큰 차이를 나타내며 발생하는 시간격차가 점점 짧아진다는 것에 더 강력한 강진이 발생할수있는 가장 위협적인 대지진의 전조현상 처럼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일본은 작년 3월 대지진으로 쓰나미 해일에대한 대비가 무색할정도로 경고방송이 있은후 10분만에 덮친 해안가 에 어떤 대응도 할수 없었을 당시에 대재앙과 같은 상황에 올해 도 이와 비슷한 학설과 도카이 대지진의 현상이 발생할 원년이라고 볼수있을정도의 활화산 급증과 후지산 화산폭발에 대한 징후가 곳곳에 포착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본국민들 대부분이 인식하고 개인적인 구호대책을 마련하며 고가의 비상캡슐과 비품들을 준비하며 대비하고 있다는것을 보도나 매스미디어를 통해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좀더 시간이 많았다면 이보다 더한 가상상황에 더많은 준비를 했을것으로 보이지만 그보다더 현재상황에 최선강구책을 세워 준비하며 지진대비훈련을 하며 혹시 모를 대지진에 대비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듯합니다

어제 처럼 3시간만에 발생하는 동부 혼슈의 쓰나미급 강진과 함께 오늘도 같은 해상에 규모 5.0 지진이 발생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미 작년처럼 유라시아판 내륙 해상인근에서 발생했던 이와키현 앞바다에서 약간 내려온 이바라키 현 앞바다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일본당국에서도 매우 예의주시하고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대지진이 발생한다면 일본으로 써는 더 이상 경계회복이 어려울 부분이며 동부혼슈 해안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는 거의 불능 상태로 빠져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입니다

이미 불능상태에 빠지 후카이도 인근의 원전과함께 작년 강진이 활화산 의 활동의 시발점이 되는 동시에 또 찾아오는 강진이 정말 대재앙이나 다름없다고 볼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아무쪼록 가장 여진의 영향이 일본본토에 미칠영향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항상 안전에 귀기울여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 할수 있도록 조건반사적인 능동적 준비자세가 마련되어야 될것으로 비춰집니다

동부 혼슈 인근 해안에 위치한 한인분들과 유학생분들의 무사안일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안전안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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