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6일 새벽 4시 49분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7.3 킬로미터 지역인 곳에서 발생하여 평균적인 최근 몇일동안 10킬로미터 이내 지역에서 꾸준히 낮은 진앙지에서 여진의 영향이 계속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인구가 밀접한 거주지역이 있어 여진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번 지진이 위치한 지역은 산악지대로 최근 산안드레아스 단층지대에 위치한 대도시 지역과 국경을 넘어 멕시코 지역에서 수많은은 강진과 여진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전역 과 새롭게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하는것은 점증적으로 서부 에서 동부로 확산되며 대부분 지진이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꾸준히 관측되는 곳에서 평년적인 규모이상의 강진이 관측되었고 그역시 낮은 진앙지에서 관측되었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현재 학자들이 제시한 대지진이 일어날 지역 이외에 강진이 발생한 중부와 동부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되는 가운데 서서히 서부 지역의 대도시로 하루 한차례의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현재로 꾸준히 여진의 영향이 단층 지대를 중심으로 관측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장 피해가 있지 않았던 콜로라도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번 지역또한콜로라도 지역과 마찬가지로 긴장하지 않는다면 어느날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가장 피해가 많을지역으로도 예측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최근 엘에이에서 발생한 지진 추이역시 해안가를 중신으로 단층지대에 위치한 지진들이 미국본토 안으로 관측되는것을 알수있듯이 대부분 지진이 아주 낮은 유감지진을 나타내고 있지만 가장 우려시되는 낮은 진앙지로 부의 지진으로 꾸준히 대도시를 끼고 있으며 여진의 영향역시 다른 지역에서 비해 수배정도 더 크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현상이 현재 LA 지역이외에 샌프란시스코 지역과 해안가 대도시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똑같은 낮은 지진과 함께 여진의 영향으로 충분히 또 다른 지진을 예고 할수있는 경고적인 지진이라고도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올해나타나는 지진은 큰피해가 예상되지 않았던 경우이었다는 점을 들어 특히더 예의주시하여 피해가 적지 않도록 유의해야할듯합니다...
한인 교표들과 유학생분들의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항상 안전불감증이 가장 큰시기에 접어들어 적지 않은 지진현상에 잘 대처하여 큰피해 입지 않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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