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북부 캘리포니아 앞바다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 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느 9.4 킬로미터 지역에서 발생하여 낮은 지역에 위치한 인근 에 여진의 영향이 나타났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번 지진은 7월3일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불과 몇십키로미터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현재도 여진의 영향이 계속 샌프란시스코 외곽과 내각지역에서 무수히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역에서 인근 연안 에 위치한 거주지역에서는 낮은 영향의 여진의 나타났으며 피해규모는 거의 없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이번처럼 산안드레아스 단층 지대에 위치한 대도시 지역에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지진의 빈도가 한도시에서 밀집되어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주목해야될 부분일것 같습니다
특히나 단층지대에 가장 자리며 대지진이 몇 차례 있었던 지역이라 수백년만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점을 들어 가장 우려스러운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최근에 또 빈도가 급증하는 티니스 지역도 낮은 지역에서의 지진현상이 쉽게 관측할수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역으로 확산되는 지진현상에 새로 나타는 지역도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으로 지진의 진앙지가 매우 낮고 밀접되어 여진의 영향이 크며 지진피해가 작다는 것 이외에 갑작스러운 지진현상으로 최근 까지는 5.0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기 까지 북미 대륙지역이 지진활성지역으로 다시금 새롭게 발달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늘 오후 에도 다시 샌프란시스코 에서 발생한 지진현상으로 최근 잇닿는 지진현상이 또 다른 강진의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이어질수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에측할수있는 시사적인 부분일듯합니다
분명 수일동안 발생한 지진현상중 어제 단하루 동안 발생한 지진횟수로도 충분히 북미전역에서 쉽게 지진현상을 관측할수 있으면 최근 까지 발생한 지진중 콜로라도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함께 단층지대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인근 지역에 이르기 까지 작은 지진과 여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알수있을듯합니다
아직 까지 큰피해로 치닿않았다는 부분 말고 지진현상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고 언제 또 다시 강한 여진으로 닿을지는 알수 없지만 최근 까지 상황으로 또 다시 지진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비춰집니다
현재 한반도에서도 이틀전 발생한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에서 2.1 규모의 지진 이 발생하였지만 큰규모 는 아니고 최근 유라시아판 내륙 에서 발생한 단발적인 지진현상으로 지진이 매우 활성화 되어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느껴집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연 모두 단층지역 가장 자리며 언제든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비춰집니다
현재 한인 교포나 유학생분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지진에 대한 공포가 가장 컸던 역사적 지역이기에 항상 준비되어 지진 이 발생하여도 대비가 잘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한곳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언제나 적지 않은 피해가 불가피 하기에 항상 만반의 준비와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은 능동적인 상황 대처가 필요할듯합니다
언제나 갑작스러운 재난재해 대비에 능동적인 상황대처가 되어있기 바라며 장마철 집중호후와 백중현상에 인근연안에 위치한 해안가 지역에서는 만조때 주의하여 피해가 없길 바라며 갑작스러운 호우에 안전대책 잘 대비하여 비피해가 입지 않길 기원합니다
7월 첫째주 목요일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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