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2일 8시 39분 칠레 아타카마 지역 에서 규모 5.2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40.3 킬로미터 지역으로 다소 낮지않은 지역에서 발생하였지만 여진의 영향이 큰 남미판 인근 지역이라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최근 발생하는 지진 성향중 유독 대륙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현상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 지구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외부의 영향적 영향이라는 것을 뒷받침할만한 상황들이 많이 비춰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진이 발달하면서 생긴 매우큰 에너지가 대륙판의 지각을 통해 전해져 다른 지역에 미치는 시간이 2년이나 걸리는 한반도 다른 지역에서 나타나는 지진이 아닌 동시간대에 다른 지역에서 크고 작은 지진들이 갑작스럽게 급증하는 부분입니다
워낙 갑작스럽게 동시간대에 발생하는 지진 들이 매우 많아지는것을 관측할수있는 시기에는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해 지구에 도달하는 자기장이 미치는 영향과 그 시기가 비슷한 때이거나 전혀 지진 통계상으로 있을수 없는 상황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도 지진의 지질학적인 지각변화가 매우 불안정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따지지 않고 발생한다는것에 분명 지구의 내부 맨틀 지역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인 영향이 일어난다고 볼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그러인한 지진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인류에게 매우 위협적이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수있다는 근거와 나사측이 태양흑점폭발로 인한 코로라 분출로 인해 지구에 큰 영향이 있을 2013년 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에 좀더 위협적인 상황을 초래할수있다는 분석을 토대로 통신기반시설과 위공위성의 안전에 천문학적인 재정부담을 감행하면서도 시행하고있다는 부분일듯합니다
분명 정확하지 않은 태양흑점 폭발로 인해 가장 폭발시기가 활발한 흑점활동이 2013년이라고 예측하는것이지 정확하게 당장 어느때라도 갑작스러운 흑점폭발로 인한 코로라가 방출되어 현재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예언 예측된 분석 결과 그리고 사회학적인통계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 정적수준에 이르는 결과를 도출할수있을듯합니다
가장 정확하다고 자부하는 미우주항공기관 인 나사 에서도 신뢰성을 확신할수 없다는 최근의 정보와 예언들로 인해 수차례 많은 질의 응답을 받고 준비하고 있지만 분명한건 미래에 어떤상황으로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것입니다
분명 이에 충격적인 결과나 상응할수 없는 미래예측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인 사회혼란을 가져 올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과 좀더 미래에 대해 대비할수있는 정확한 근거를 토대로 대응해야 한다는것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무엇하나 최근 가장 흔하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는것과 좀더 즉시할수있는 정확한 통계적인 체계와 시스템 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항상 그렇하든 그렇지 않든 준비해온 정부의 방침과 민간적인 전문화도 많이 활성화 되어 준비되어 왔다는것도 알수 있고 사회적인 불안감도 감출수 없는 부분일듯합니다
언제나 안전불감증이라는 가장 위혐적인 시기에 인류가 맞딱들이고 있다는 점과 더이상 방관할수있는 환경 제약의 노출이라는 점을 들어 스스로 인지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언제든 위협에서 벗어나고 대응할수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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