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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SouthEastern Missouri 2.8M

by skyfox 2011. 12. 30.

우리나라 시간으로 29일 오후 6시6분 미 동부 미주리 농가 지역에 규모 2.8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진앙지는 7.8 킬로미터 지점의 지역으로 낮은 진앙지를 나타내며 주변 인근 수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강한 충격이나 약간흔들리는 느낌의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 진동 범위를 보더라도 진앙지를 기준으로 반경 40킬로미터 이내에 약한충격이 있을정도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지질학적으로 가장취약한 지역이지만 무엇보다 올해 지진이 관측되지 않은곳에서 하나둘 지진이 관측 되고있다는 사실은 정말 신기하고도 경이로운 현상이라고 말할수있을정도의 상황이 아니라점을 또 다시 새삼 일깨우게 하는듯합니다


매번 같은 연평균 적인 지진빈도를 넘어 전세계적 지진추이가 아주 불안정하고 큰 연관성을 갖지않더라도 짧은 시기에 워낙 강하고 위협적인 강진이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어는 누구도 가름지을수 없는 예측분석에 지금까지 갖춰진 장비로만은 앞으로의 더 많은 예측통계가 아주 불안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는 정동 지진에대한 경각심과 두려움으로  산출되는 심리적인 부분도 현재 아주 큰 영향을 얻고 있는 언론 매체의 보도나 객관성 있는 실시간 데이터 와 빠른 쇼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고있지만 분명 그에 대한 어떤 견해나 전문적인 이해로만은 경험적인 측면을 더 보태거나 이해할수는 없을듯합니다...

지진피해가 워낙 환경에 더 큰영향을 주고 아주 일상적인 생활과 다름없는 남미 서부 지역과  일본 에서도 과학적인 객관성 보다 민가에 내려진 전설이나 자연현상에 닿아 더 큰 재앙 을 확인하고 나서게 된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인간도 엄연한 지구의 개체중 한 구성원 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야합니다.

동물중 이성을 갖춘 이성적인 개체일뿐이지 지구의 환경과 자연변화에 어떤 변화를 주거나 만들어내 지구가 일으키는 자연현상에 결국 자연적인 환경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 개체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인간도 엄연히 그런 동물에 비유하여 퇴화되지 않은 자연현상의 본능적인 감각을 잊어 어떤 흐름에도 반응하게 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지구도 엄연히 똑같은 환경을 제시하고 똑 같은 환경에 구성되어 있는 인류와 함께 더불어 자연에 변화에 크고민감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잊지 말야한다는 경고 와 함께 좀더 극사실적인 개체로 부터 지구의 환경에 큰 변화가 닥치고 있다는걸 다른 개체로부터 경고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인간도 경험적인 이해와 사실적인 역사적 근거를 토대로 현재 과학적인 분석으로는 더 이상 발빠른 객관적 사실을 도출하기에는 너무 역부족이며 시간이 없다는것을 말합니다.

제약과 통제부터 벗어난 자연인 과 그렇지 않은 인간 은 분명 민감성 부분에도 큰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항상 자연에노출되고 활발한 동물들을 관측하고 느낄수 있는 자연적인 요인이 가장 사실이 근접하고있는 해결부분이라고 말할수도 있을듯합니다..

제약받기 위해서 존재하는건 통제하는 사회에국한 되어있고 자연은그렇지 않다는것입니다.

누릴수 있는 공동체의식에 나름 모든걸 이수하고 또다시 제약할수 있는 없다는게 바로 자연의 이치 이지 않을까 생각드는 부분입니다...

조금이나마 위로 가 되어 지진의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할 시기임에도 불과 하고 쇼셜 미디어와 무분별한 개인정보노출과함께 통제와 제약으로 특정된 구성원만 기득권을 행사하여 결국은 더 큰 불신과 허위정보로 객관성을 잊게 되거나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분명 비영리적인 이해와 기본권적인 사안이 충돌되어 더이상 운영못하는 수만은 블로거 분들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감수하면서 버티다가 일부는 폐쇄를 하거나 사라지고 또는 이름만 바꾸어 운영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총체적인 국면에 법률적일 로우가 보호할수있는 어떤 소통적인 기능의 부재라고도 볼수있습니다..

더 많은 시간에 더 많은 정보로 독자들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궁금증을 풀어 나가는 것이 가장 옳은 시사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아프고 슬프고 기쁘고 희노애락 과 함께 살아오는것과 별반 크지 않을 거라는 생각과 독단적인 이해보다 과거 편향적인 부분이 지구나 그 구성원에 미치는 영향과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지구가 살아있다는것에 인류는 크게 이해하거나 관철되지 않고 그저 개체로서 사회적인 구성원에만 머무르기에 큰 존재감이 없다는것에 마치 별개의 문제처럼 다뤄지거나 알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한 견해가 너무 다분하고 이해하는 측면적인 부분이 현저히 낮아 더는 이해할수 없다고 들어서일것입니다..

아무쪼록 아주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정부 에서 좀더 포용적이고 대비할수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될것으로비춰집니다.

12월 마지막주 금요일 좀더 안전하고 확실할수있는 내일이 찾아올수있도록 바라며 좋은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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