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5시18분 일본 동부 혼슈 먼 해상에 규모 7.3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작년 3월 샌다이 이는 해상에서 머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9.0 대지진과 함께 갑작스러운 강진이 매우 많이 관측되는 곳입니다
무엇하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바로 직접적인 피해와 쓰나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몇분사이로 계속 여진이 관측되고 있지만 이처럼 갑작스럽게 강진이 관측될거라는 조짐도 없었기에 최근 전반적인 지진상황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고 볼수있습니다
지진이 관측되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 직접적인 외부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점도 유의해야될 부분으로 지구는 그 이전부터 내외부적으로 지각변동과 이동을 통한 많은활동을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처럼 현존하는 인류가 관측하는 지진변동과 횟수는 가희 상상치도 못할 어마어마 한 역사적 시점에 있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이처럼 지구가 살아 있다는것은 지구가 언제든 변화할수있다는 살아있는 개체로 볼수있다는 것이겠죠
최근 이목이 되는 태양활동의 흐름이 현존하는 인류가 볼수없을 정도의 매우 크고 어마어마한 지진활동을 목격하고 발생하고있다는것을알수 있을듯합니다
프레이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시사적인 객관적 근거를 찾은것도 불과 몇달 되지 않으 시점이였으면 현재도 그런 이유로 미국 나사와 전세계 학자들이 매우 우려스러운 심각성에 논의하고있는 중입니다
현재 보이는 태양흑점의 폭발이 직접적으로 지구에 영향으미치지 않고있다는 사실만이 매우 안도할 부분이며 언제든 발생할수있는 태양자기흑점의 폭발이 지구에 미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배제 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니 확률적이고 통계학적인 분석결과에 따른 보고이며 그에 따르는 가능성이 현재 인류가 가장 진보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미국 나사가 보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2013년 5월까지 강력한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영향을 미칠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하는 부분입니다
이토록 운좋은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하루에도 수개의 태양흑점이 폭발하지만 제대로 된 과학적 시사보도는 보도 되지 않고 그냥 시간만 잘지내보내고 있다는것만이 매우 안정적이고 불안감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말미암아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있다는것이 한편으로 매우 걱정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태양은 현존하는 인류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로 시사되고 있습니다
무엇하나 변화없는것이 없고 무엇하나 같은것이 없다는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가능성 이라는 부분과 인류가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일본 동부 혼슈 인근 해상에 발생하는 강진이 현재 일본 동부 해안에 쓰나미 경보를 내리며 일부 주민이 대피하고 또다시 해제로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여진의 영향에 오늘밤은 공포와 두려움은 밤을 지세우게 될것입니다 싫든 좋든 이런 생각이 매우 익숙하고 또 평상시적이기 때문에 언제든 강한 지진에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이상 생존을 보장받을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운이 좋았을뿐 목숨을 도박걸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운좋게 살아남고 또 운좋게 잠들수 있다는것이 행복이라고 밖에 할수없는 부분이라는 것이죠..
이런 부분에 한반도는 매우 취약적이고 재난재해대비에 신속하지 못한부분이 높다고 느껴집니다..
일본 본토가 흔들리정도의 대지진이나 다름없는 이번 지진이 얼마나 끔찍한지 현지에 있는 재일교포분과 본토주민이 일본사람들에게는 경악을 금치 못할 또 다른 공포로 들렸을테니까말이죠...
시간이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런 순간들이 자주 찾아오고 매 신경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다 못해 노이노제에 걸려 불안감 보다 무감각 해진다고 느껴질정도로 둔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느스해진 사고 방식이 원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닌 주변환경의 변화와 끊임없는 사회적 경쟁의식에서 찾아오는 피로감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소통보다 쉼을 선택하고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증진하기 위해 좀더 진보적인 선택을 해야 되는 순간이 많아져 정작 소통의 부재가 커지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더 심각한 부분은 이와같이 잊혀져 가는 시간속에 정체성 마저 잊고 살아갈정도로 매우 심각한 사회이탈현상이 커지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이해하는것이 단지 판단에 의미를 넘어선 상상에서 끝나거나 아니면 또다른 선택을 좌우하는 모놀리즘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점점 빠져드는 무언가 처럼 끊임 없이무엇을 해오다가 갑자기 변화해 버린 환경에 당혹감을 감출수 없이 불안감을 표출할 틈도 없이 사라져버린 순간처럼 말이죠...
누군가가 시기 하고 질투해서 아닌 더이상 존재하지 않은 개체에서 나타나는 부분임을 시사할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똑같은 표현인데도 똑같이 못한 조건 방식에 시작되는 것이기에 매우 당혹스럽고 황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 또한 그 사회의 환경적 포용성에 나타낼수 밖에 없는 부분임을 밝힐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대변할수 없는 자기 중싱적인 상황에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사회적 도구로 밖에 비출수 없고 치유받거나 보상받을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사고와 사건으로 밖에 표출될수없는 부분이라고생각이 듭니다
점점 그런 사건사고가 많아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각별히 주변사람과 친하지 않더라도 고립되지 않도록 서로 눈인사가 친밀감을 나타내어도 부족하지 않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미연에이런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자신을 인지 시킬수 있도록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환경적인 풍속도를 높여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탈피할수 있도록 해야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이뤄질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수있는 시간이 많이지길 기원합니다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