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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Offshore o'higgins, Chile 6.1M

by skyfox 2012. 11. 22.

 

우리나라 시간으로 22일 새벽 6시38분 남미 칠레 오이긴스 앞바다 지역에서 규모 6.1의 쓰나미급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올해 관측된 지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대부분 남미판 내륙 안쪽으로 지진빈도가 높게 나타나며 점차 해안 내륙 쪽에서 관측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내륙해안쪽에서 관측된 강진이 내륙 안쪽 산간 지역에서도 지진의 진동을 관측할수 있을정도로 매우 불안정한 지진상황을 알수있습니다 반경 100여킬로미터 이내에서는 적지 않은 여진의 영향을 관측할수있을정도로 말입니다

 

직접적인 피해는 반경 30킬로미터 이내지만 이번처럼 내륙해안에서 불과 5킬로미터 이내에 관측된 지진은 직접적인 영향이 가장커 인근 해안가에 위치한 마을에서는 가옥이 붕괴되너가 흔들리는 현상을 직접 느꼈을 것으로 비춰집니다

 

아직 까지 직접적인 피해현황을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다시금 북미와 남미 지역에서 적지 않은 지진빈도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북미에서 관측되는 지진 상황이 예년보다 훨씬 위험하다는것 정도는 현지인들도 충분히 공감할수있는 부분일거라고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이런 위험적인 상황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웹봇에서 말하는 태양이 뜨거워 진다 라는 단어는 어느정도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지구의 영향을말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에도 태양흑점으로 부터 나타나는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않을정도로 크다는 정도는기본적으로 미디어매체를 통해 알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하지만 태양자기폭풍 만으로 지구에 피해가 오지 않지만 분명한건 그로인한 추가적인 영향일듯합니다

 

가장취약적인 최악의 지진상황으로 일본과 북미 산안드레아스 단층지대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을 들수있으며 뉴질랜드와 남미판 인근의 경계판에서 가장크게 두드러지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간지날수록 주기적인 영향력을 받고있는 외부적인 영향과 더불어 갑작스러운 변화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이전부터 전세계 각국에서 대비해왔던 부분도 천문학적인 재정지원으로 확충되어 준비해왔던것도 알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말론이 아닌 과학적 근거를 통한 각계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대책과 함께 어느정도 충분한 사전의식과 조사가 이뤄졌던 2008년 이미 어마어마한 재정확충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 올해 말 대부분 종료됨을 시사했던 부분입니다

 

이제 올해말고 내년 5월 중순 까지가 가장큰 현황으로 나타날것이며 그기간동안 그동안 준비해왔던 대비방안에 충분히 대응할것이라는 예측이 듭니다

 

항상 만약에 상황에 가장먼저 알게되는분야가 바로 이런 정보분야이며 이미 예측가능한 시기의 대비방안이 모색되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전세계적인 사안이 걸린 시기라는점을 의식하여 좀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지 않고 신속하고 차분하게 대응할수있도록 미리 알아두는것도 좋을듯합니다

 

2012년 11월 네째주 목요일 항상 가정의 편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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