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ear East Coast Of Honshu, Japan 6.0M

 

18일 오후 2시 47분 일본 혼슈 동부 연안에서 규모 6.0의 쓰나미급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후 4시간 만에 인근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하였지만 이번 해역과 마찬가지로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과 마찬가지로 일본 동부혼슈 인근 연안에 발생하여 여진의 영향이 매우 크게 나타난듯합니다

 

대지진 상황과 같이 전조현상이지 않지만 분명 적지 않은 규모의 지진이라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마치 2011년 3월 대지진 마냥 일본 본토에 미치는 여진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것을 알수 있듯이 샌다이 지역에서 좀더 큰 규모의 여진을 확인할수 있으며 이와 같이 일본 수도권 지역인 수백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도 확인가능한 여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시기에 직접적인 피해가 크다고 밝힐수 있는 지진이라는 점을 강조해야될듯합니다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 은 이보다 좀더 먼 해상에서 발생하였고 뚜렷한 이상징후가 포착되었지만 일본 본토에서 미칠만한 큰 여진의 영향이나 지진활동으로 분석되지 않아 혹시나 하는 우려스러운 상황이 현실화된 대자연의 재앙이라고 볼수 있을듯합니다 무엇보다 어수선한 일본의 정치성향과 맞물려 발생하는 지진상황이 오히려 더 불안감과 일본정국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기에 혹시나 모를 대지진과 같은 상황이 찾아온다면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는 망국적 발언과 더불어 더 큰 시련과 상심으로 또 다른 충격으로 빠져들지 않을까 우려스럽게 사려되는 부분입니다 좀더 착하고 호소력 있던 2011년 3월 대지진 당시와 마찬가지로 주변국에 안타까운 자국의 심정을 표현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또 이해되지 않은 과거의 발언과 자세로 혼돈과 혼란에서 야기 되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는 무능력한 관료주의로 일본 국민과 정서에 큰 피해가 없길 바라며 혹이나 과거의 야망적인 군국주의에 빠져 들지 말고 좀더 가까운 대지진 상황의 전세계의 관심과 진심어린 위로를 되새기며 현재의 상황이 과연 무엇으로부터 찾아드게 되는지 뒤돌아 봐야 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2013년 5월 세째주 주말 알차고 활기찬 한주 마무리 하시기 바라며 갑작스러운 사고와 안전불감증에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