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Korea

올 6월달 들어 한반도 가장 진도 가 크고 빈도가 밀집된 지역에서 의 지진이 관측 되고 있습니다최근 15일 부터 시작된 전남 고흥군 남남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3.7 진도의 지진 부터 최근 들어 하루가 다르게 점점 지진 의 강도 가 높아 지는것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최근 15일과 16일 사이에 나타난 지진 은 최근 들어 올해 가장큰 빈도가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진앙지와 다르게 6월달 벌써 3번째나 지진이 발생한 해역입니다

그리고 오늘 백령도 서남쪽 해역에서 발생한 4.1 규모의 강진은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큰 지진으로 진앙지 또한 가장 낮고 피해 규모 또한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장 가까운 백령도에서 진동이 감지될 정도의 강진임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한반도 서해에 위치한 아무르판 의 새로운 대륙판 가설로 한반도 역시 지진의 위협에 취약점 과 더불어 현저히 발생하

는 지진 빈도와 관측 시기에 따라 제기된 지진발생현황과 상황에 대해 점차적으로 새로운 학설을 제기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최근 일본의 대지진과 더불어 점차적으로 유라시아대륙판 안쪽의 지역에서 크고 강력한 지진이 수차례 관측되고 서해 혼슈인근

바다에서도 강력한 쓰나미 급 규모의 강진이 발생할수있는 새로운 가설과 더불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스미디어나 미

더어 매체에서 보도와 뉴스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사실과 더불어 최근 들어 한반도역시 일본과 더불어 불확실한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미리 사전에 지진에 대한 재난대비대피 능력을 키운다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좀더 능동적인 대피를 취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 한반도에 내진설계가 갖춰진 건물이 현저히 낮다는점에 시뮬레이션도 설정하여 결과를 보더라도 아주 참혹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오늘과 같은 진앙지에 4.0대규모의 강진도 매우 위험스러운 진도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고 적어도 지진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여 항상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할수있는 조

건 반사식 적인 동물적 본능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