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저녁 8시 31분 일본 혼슈 인근 연안에 강진 5.9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의 진앙지는 혼슈 인근 연안으로 부터 약 53 킬로 미터 떨어진 해상 으로 부터 11.3 킬로 미터 지점이라 인근 해안가에 위치한 동부 혼슈 지역에서는 강한 여진과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을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도 동부 혼슈 인근 지역인 이와자키 와 더불어 시간대로 5.0 규모의 강진이 계속 관측되고 있으며 도쿄와 지질적으로 지반이 약한 지역에 여진의 영향이 많이 나타나는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어제 일어났던 6.0 대의 쓰나미급 강진과 더불어 저녁 한때 50 킬로미터 인근 해안에 위치한 동부 혼슈지역에서의 보시다시피 이와 같이 대부분 강한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추측되며 인근 해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 되여 다소 불안한 저녁을 보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를 보면 북동쪽으로 약 100킬로 터 떨어진 지점에 올해 있었던 일본 대지진 이 발생한 지점에서 좀더 해안인근에 발생한 강진이라 혹시나 또 다른 강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 하지 않을 상황이라 혹 가슴을 쓰러 내리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당시도 이와 비슷한 6.0 대 규모의 강진 예년과 달리 평균적인 시간대로 강진이 발생하다가 결국은 대지진으로 발달이 되어 불과 10분만에 인근 전지역을 초토화 시켜 경보발령과 대비에 대한 상황을 불능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부분 대지진이나 화산 폭발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토대로 대비할수 있는 고작 길어 봤자 10분 밖에 안되는 지질학 연구조사가
알려져 있지만 좀처럼 예전과 다른 지구의 지진현상과 빈도와 역사적 사례를 초래하는 강진이 전세계 대륙판 인근 지역에 언제든
일어날수 있다는 점과 이제는 더이상 안전 지대가 없을 정도의 갑작스러운 지진현상을 관측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지질학자들이 밝혀왔던 점을 감안하며 현재와 같은 상황이 그리 별다르지 않게 느껴지지 모르겠지만 그에 대한
어떤 대책과 정확한 시기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점과 안다고 해도 앞에서 와 같이 대비 할수있는 시간이 지역적 위치성과 판단
으로 적시적소하게 빠른 판단력을 강구할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아무쪼록 평년적인 빈도에서 점차 윗도는 강진과 더불어 대지진이 일어나는 주기와 다르지 않을만큼의 역사적 입증시사 를 갖춘
시대를 도래 하고 있지 않는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되도록이면 이와 같은 상황에 조금이나마 능동적인 대처를 할수있도록 개인이 항상 준비된 자세를 갖추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더
큰 위험이 초래할 경우 상상치도 못한 대규모 인명피해 를 맞이 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몇세기 동안 예의 주시하며 그시기와 가능성을 배제 하지 않고 지켜 봐왔던 학계와 정부단체 에서는 이미 오래전 부터 역사적 입증시사를 바탕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 하지 않았고 그시기만 추측해 왔던것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와 같은 입증시사가 실제현실성으로 닥쳐 오면서 이제는 겉잡을수 없이 엄청난 피해로 다가 오는 현실에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입니다
그만큼 대지진에 대한 경험과 재난 대비는 어는 누구도 적절하게 대응해왔다는것을 알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대자연 앞에 인류를 그저 무지 하다는것을 확연히 비치는 부분과 같습니다
현재 인류가 갖춘 최고의 과학문명에도 대자연 앞에서는 그저 부지불수 어떤 저항도 할수없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대비만이 최선이라는것을 시사하는것과 같습니다
미리 알수만 있다면 큰 재앙을 피해갈수있는 인류의 선경지명한 지혜를 발휘 해야 될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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