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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Oklahoma 2.9M

by skyfox 2012. 8. 1.

 

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1일 1시 39분 북미 중부 오클라호마 에서 규모 3.0의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최근 오클라호마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현상으로 규모가 다소 낮고 3.0 규모의 지진이 근래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으면 중부 지역 이외에 동부 지역에 인근 에서도 지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워낙 낮은 진앙지의 지진이라 볼과 30여킬로미터 이내의 크고 작은 마을에서도 이번 지진의 여진의 영향이 관측되었을것으로 비춰지는 가운데 대부분 주민들이 갑작스러운 지진에 놀랐을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지진 관측 현황을 보더라도 오클라호마 인근 지역에서 아주 흔하게 관측되는데 올해는 규모 5.0의 피해가 있었던 해라 혹시나 모를 강진의 우려도 충분히 고려할수있는 상황일듯합니다

 

무엇보다 잠재적 으로 강한 지진이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것 만으로 오클라호마 인근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지진의 경각심과 지진대비가 아주 필수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워낙 큰 지진이 근래에 없었던 오클라호마에 5월다 발생했던 강진과 함께 또 강진이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은 필시 한반도 와 다르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라는 점과 언제든 강한 지진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할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천재지변은 자연이 정해놓은 현상이겠지만 근래에 들어 충분한 경고와 자연이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이 대부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개체에게 충분히 주의나 경고를 주었다고 느껴지는 사례나 현상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는 순간 갑작스레 발생하는 지진 현상 이 인류에게 가장큰 적이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충분히 시시할수있을정도의 예나 현상을 대벼할수있는 학문적 자료가 근래에 채택되고 현재도 천재 아닌 인재를 막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알고도 그 실태와 피해를 적지 않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보듯 뻔하지만 각 당국 엣 보는 시각과 대비는 천차만별 불구경 딴 집 구경과 별반 다를게 없을정도로 준비가 미흡하거나 대비에 대한 인식이 천에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을 알수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진피해가 가장 컸던 일본과 더불어 이미 또 다른 대지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과 그런 시사적인 부분과 아주 절박하면서 긴박한 상황이 현재도 느낄수 있을만큼 매우 크다고 보입니다

 

물론 지진피해가 없던 나라에서는 이번 경우가 매우 다르게 관철되거나 느껴지겠지만 분명 현재 존재하는 인류에게 가장큰 위혐적인 존재로 부각되며 언제든 지진현상으로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시각이 자리 잡혀 대부분 일본 전체게 술렁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까지도 그럴다할 정확한 시기와 장소 지진 피해를 예측할수 없다는 점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종말론 과 함께 증시프로그램으로 아직도 활성화되어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타임 웨이브' 역시 비상한 예측과 그래프를 통한 연구가 계속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무엇하나 한치 앞도 볼수없는 불규칙적인 통계와 그로인한 변화가 가장큰 한해이며 현재도 끝없는 변화로 생태계 교란과 개체수 감소와 더불어 이상기후와 이상징후가 전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런 미묘한 변화와 대응할수있는 어떤 대책없이 무분별하게 노출되며 그동안 나타났던 현상과 현재 우리가 앞으로 받아들여야 될 상황에 기록적인 이변을 목격하고 의아해 하고 있을뿐 정확히 무엇때문에 이런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듯이 그저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양이 뜨거워지고 지진현상이 가장많이 관측되는 시기이며 무엇보다 예언과 예측이 가장 인류역사상 많은 한해라고 알려지고 있는 부분 역시 충분히 뒷받침할수있는 근거아닌 근거로 모색되면서 좀더 불확실한 사회나 현상에 뒷받침 되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인류에게 미치는 가장큰 대격변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듭니다

인류에게 가장큰 영향을 줄수있던 현상도 분명 자연환경의 급격한 변화에서 시작된것이고 그로 인해 긴밀한 교류나 대화로 인해 서로간의 입지나 사고를 관철할수 없이 매우 큰 변화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난 역사적 시점으로 이런 시기에 분명 똑같이 역사적 사례를 통해 충분히 유추할수있는 사안들이 미디어나 언론매체를 통해 시시각각 알려지고 있다는것을 파악할수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어느 사회든 붕괴나 혼란을 방조하게 놔두는 정부는 없듯이 어느정도 필터링과 제재를 통해 보이콧하여 큰 피해를 아둔하게 그냥 지켜보게 하는 경우도 분명 존재하였기에 이번 이상기후 와 일본의 원전사고로 인한 일본국민의 자각할수있는 정부의 미흡한 대응에 들고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변화하는 흐름의 척도와 인류가 인지하기에는 너무 큰 변화에 어디서부터 받아들이지도 감당할수있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좀더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 부단히 더 노력하를것을 일본을 통해 알수 있듯이 매우 시안이 급하고 우려스러운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전세계 어는 곳에서도 이와 같은 생각과 변화에 수긍하고 앞으로의 변화에 좀더 많은 대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것과 그것이 악재로 인한 영향으로 받아들여질것이라는 분명 불편한 진실로 다가올것이라는 겁니다

 

가장큰 이슈로 다가온 2012년이 인류에게 과연 어떤결과로 나타날것인지 그들이 정해놓은 시기에 충분히 답할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때 까지 모두 정해놓은 약속처럼 살아갈거라는 것도 말입니다..^^

 

항상 그랬듯이 올해 역시 기록적인 이상기후로  작년과 전혀 다른 기상악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폭염에 충분히 체력적인 근력과 충분한 수분공급이 필요하며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위헙질수 있으니 휴식과 오침을 통해 미리 대비하여 피해를 줄여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현상과 충분히 나타날수 있으니 바다나 인적인 드문 산악지역이나 계곡에서는 기상정보를 얻을수있는 라디오나 미디어매체가 꼭 필수라는점도 잊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70년만의 40도를 윗도는 폭염에 다들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피해없는 여름휴가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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