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6일 새벽 6시 51분 약 한시간여전 캐리비안판 도미니칸 공화국에서 규모 4.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71.4 킬로 미터의 지역에서 발생하여 여진의 영향은 크게 있지 않을것으로 비춰지지만 또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에 다시금 캐리비안 판 지역에 위치한 나라에 큰 위협적인 시기가 될것으로 비춰집니다
현재 지진으로 인한 여진의 영향으로 인근 지역에 위치한 도미니카 공화국 전 지역에서 미동의 지진을 감지하였으로 비춰지며 최근 잇닿는 대륙판 인근에서 지진으로 북미판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이 있었던것으로 비춰집니다
현재 발생한 진앙지에서 약 60 여킬로미터 남부 지역이나 해안가에서는 여진의 영향이 나타난것을 데이터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71.4 킬로미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역시 손꼽을 만큼 드물다는것도 알수 있습니ㅏ
특히나 도미니카 공화국에 위치한 지역이 지질학적으로 불안정한 곳이라는것도 이미 아이티 대지진때 알수있었지만 이번 지진이 최근 잇닿는 지진중 대륙판 부근에서 발생하는 또다른 강진을 예상할수있는 시기라는것이 참고하여 주의해야될 시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꾸준히 발달하는 지진현상은 분명 향후 몇년동안 지속적일가능성이 매우 드물고 이런 현상이 계속이어진다는건 지구 내외부적인 영향이 현재 까지도 끊임엇이 이어서 지속적이라는것을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아직 까지 지진현상에 인류가 문명을 창조하여 현재 인류문명에 이르기 까지 인류가 깨닳고 대비할수있는 자연현상은 극히 두물다는것을 인지할수있는 시기라는것과 그로인한 대자연의 흐름은 극히 지구라는 테두리안에 마치 영향을 받지 않을래야 받을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것입니다
아직 까지 인류가 잘 이해할수없는 현상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여 역사적 사례를 통해 지난 문명과 발자취로 흐름을 판단할정도 뿐이며 그로인해 아직도 인류가 그당시 발생하였던 현상에 대해 연구 하고 있지만 현재 발생하고 있는 지구에 미치는 영향역시 끊없는 연구목적으로 남을법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흐름으로 멸망이라는 단어가 언제든 존재해왔고 엄청난 피해와 알수없은 위협에도 지난 몇년동안 지구에 인류의 문명과 문화를 꽃피워 현 인류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일들을 겪고 존재해왔습니다
분명한건 어떤 위협과 피해에도 분명 인류는 존재할것이라는것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향과 인류가 살아가면서 필요로한 기술력 역시 계속 존재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언제 다시 그 이후 와 이전에 대해 이야기 할지도 이미 정해져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통신발달로 인한 현재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통신의변화는 곧 인류 문화와 운명을 좌시우시하는 가장 큰 흐름의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어는날 갑작시 무슨일 발생하여 통신의 장애로 흐름이 멈추는것과 다르지 않다는것입니다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증시 역시 이런 통신 장애로 인해 전세계의 모드 네티워크나 통신기반이 갑작스러운 장애를 겪어 증시흐름의 문제를 준다는 가설도 충분히 내세울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재 어떤 근거로 나타나는것이냐에 대한 가장큰 이슈라는 점이기 때문이기에 인터넷에 떠오르는 수많은 가설과 소문들은 일축할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하나 그이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되거나 아니면 아무도 앞으로 상황에 대해 판가름 할수 없어서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갑작스레 증시가 이변상황을 맞이하고 알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는것은 분명 현재에도 지구에 나타나는 현상일부중 그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구에 위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가설증을 바탕으로 가장 근거가 있을법한 위협은 지진 이라는것이 분명하고 그 지진현상이 지구 내부나 외부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더 가속적인 재앙적인 현상으로 빚어지고 있다는것이 최근 대지진 현상의 이유일듯합니다
단지 과학적인 객관적 분석을 요구하며 근거를 제시해야될 시간이 무척 척박하고 연구라고 하기에는 실질적인 영향이 너무 크고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입니다
매일 같이 일어나는 지진현상에 뚜렷하게 일정적인 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런 흐름은 자연적인 현상이기에 그저 지켜보는것 말고는 어떤 방향을 전환시킬 방법이 없다는것입니다
마치 오래전 부터 약속되었듯이 나타는 현상이 이전의 학문과 고대인들의 예측에서 비롯된것이기에 정해놓고 그 많은 시간동안 알수 있었다는것 만으로 대단하다고 할수있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그들이 생각하는 인류가 위협적인 상황을 맞이할것이라는것과 뒤늦은 후회로 인한 우려가 크다고 느낄때라고 말입니다
희망적인 절망에서 비롯된 또다른 시작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어떤 위협이나 절망에서 굴하지 않고 극복하여 현재 비관적인 상황에서도 충분히 이보다 더 나은 사회에서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류는 계속 끊임없는 발전을 이룰것이라는 진화론 적인 역사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다시 일어설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앞으로 있을 위협도 가뿐히 넘겨 버리고 훌훌털어 더 좋은 시기에 더좋은 의미도 와닿을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폭염으로 인한 수십년만의 더위와 가뭄으로 때 아닌 이상기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언제 그랬듯이 또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잊게 되겠지만 현재가 가장 중요하듯이 항상 대안을 모색하여 현재 맞이하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앞으로 있을 위협적인 부분을 잘 헤쳐 나가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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