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Chile 6.2M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아침 9시 11분 북부 칠레 6.2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최근 몇일간 씩 계속 일어나는 여진과 함께 발생한 강진이라 특히 내륙지역에 발생하여 피해 규모가 클것으로 보였지만 다행히 사막지대 에 일어난 발생지에서 30km 이내에는 거주하는 주민이 없어 큰피해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인근 50km 이내 까지 강한 진동이 느껴질 만큼 아주 큰 강진이였음을 알수 있듯이 이번 지진이 100km 이내의 대도시에서도 느낄수 있을만큼 의 강진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 강진의 체감지진이 인근 해안 지역의 마을에 까지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로 아주 큰지진임을 알수있습니다

최근 남미에 발생한 지진은 올해 만들어도 벌써 한달 평균 30회가 넘을 정도로 아주크고 강한 강진이 발생하면서 특히 올해초 피해가 컸던 칠례 국민과 새로 취임한 칠례대통령까지 국가와 함께 경제적으로 굉장히 큰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최근들어 일어난 강진에 소셜네트워크의 위력이 아주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피해규모와 지역에 대한 정보를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는 남미 국가의 국민들이 대부분 이런 정보와 함께 소셜네트워크로 인한 피해극보와 소식을 통해 빨리 전파 되었다고 알려져 있듯이 이런 대비와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큰강진에 대한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느껴질만큼 아주 잘 조직화된 소셜 네트워크를 볼수 있었습니다

 

최근 유라시아판의 일본 열도에 미치는 여진으로도 충분히 공포감이 느껴질만큼 아주 강력하고 또 연이어 하루

한번 이상씩 발생하는 인도판과 최근 중국의 장마철로인한 산사태와 함께 작은 지진의 영향에 크게 산의 토사가

비와 함께 쓸려 내려오거나 하는 현상은 북미 와 중미 어느 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수있는 환경재앙으로 나타나

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자원 환경 훼손과 자원 낭비는 분명 다시 인간에게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는 근거 로도 볼수있으며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에 대해 충분히 인간에게 경고를 줄수있는 환경재난이 많이

일어나지 않을 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오래전 무분별한 지하수층의 고갈로 인한 지반붕괴와 기후 온난화로

인한 인간에게 미치는 이상현상과 환 경 에 대해 충분히 뉴스보도를 통해 알려져왔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점

을 고렿한다면 점점더 가속화되고 누적 되는 환경 파괴와 재앙은 또다시 인류의 위협이 되는 다른 환경재앙으로

나타날수있다는것을 충분히 생각할수있 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발생하는 자연적인 대륙판에 대한 충돌과 이

로 인한 강진의 횟수와 여진의 영향도 단순히 그저 대륙 판의 충돌과 이상기후로 인한 온난화 현상으로도 충분히

근거가 될수있는 연구자료도 현재 뉴스보도와 학설을 통 해 알려지고 있다는 점에 얼마나 지구의 영향에 미치는

요소로 점점 큰 문제로 두각되어서 나타나고 있는 곰곰 히 생각하고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어느날 갑자

직 중미 카리브해 판 인근의 한국가 가 하루 아침에 무너져버리는 참상을 맞이할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만으로 앞

으로 어떻게 지진의 피해로 또 다른 국가의 큰 참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것입니다 특히 가난하고 빈민국가라고
하더라도 그렇지 않은 나라도 피할수 없는 큰 규모의 강진이라는 점에 미리 준비하 고 충분한 교육이 있더라도 피

하지 못했을것지만 적어도 교육화 되어 2차 3차 여진의 영향에 더이상 피해가 없 었을거라는 것도 알수있었듯이

이제는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와 인권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서라도 고려하여 충분 한 재난대비에대한 교육이 필요

하다고 보입니다 아무쪼록 한반도에 아직까지 피해가 큰 강진이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운이라는 사실을 다

시 한번 알게되 는 시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