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4시 8분 인디아 네팔 지역에 강진 5.2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이틀전에 있었던 진앙지에서 불과 6km 남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였으며 현재도 하루 한차례 정도 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은 이틀전일어난 강진이 이어난 반대편 산중턱에 서 발생하였으며 골짜리 중심으로 현재 우대기기간의 산간지방의 산사태도 우려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강진이 국경지대에서 일어나면서 산기슭 골짜기 아래 거주하는 마을에 큰 영향이 미칠가능성도 높아 보이며 예전 쓰촨성 지진때와 같이 큰 강진이 일어나면 매몰될 위험이 큰 지역으 보입니다
최근들어 중국국경지대의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작년에 볼수없는 아주 활성화된 지진의현상으로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매몰되기 쉬운곳으로 비춰집니다..
최근 북미와 일본열도에서 인근에서 발생하는 심발지진와 점차 내륙의 빈도와 횟수가 증가하는 시기임을 알수 있
습니다 최근 일본 동부혼슈인근 해안에 있었던 6.4대 지진은 일본 열도의 긴장과 쓰나미 경보 까지 내릴정도 강진
으로 또 인근 해안 주변의 대도시 인 도쿄나 신주쿠 까지 그 영향이 미칠정도로 아주 강력했다고 자료를 통해 알
수 있 는것 같습니다 뉴스로 보도 되지 않은 큰 지진은 대부분 알지 모하더라도 현재 전세계의 이상기후로인한 밭
작물 피해와 가뭄 때 아닌 불볕더위가 계속이어 지면 전례없는 기상역사상 기록을 갱신하고있는 중입니다 올해
단한차례 발생한 태평양 이근 태풍을 사례 보더라도 앞으로 또 어떤 역사적인 기상변화를 가져 올지 지켜 볼수없
다는게 대자연의 진리와 같은 이치 같습니다 올해 들어 5월달까지 어어진 냉해로 인한 과수의 피해를 보더라도 대
부분 씨알도 작으며 당도도 떨어져 예전 못 한 수준에 갯수도 적어 상품적인 가치가 많이 떨어질것으로 보입니
다.. 특히나 이번 강수량이 많은 호우로 하천에 물이 차지 않을정도로 의 가뭄이라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으며, 북
미 와 중국 호주 등 대륙 지역의 40도 안팎의 고온현상도 분명 최근들어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태양의 자
기폭풍으로 지자기기인 코로나가 방출하여 지구에 미치영향또한 크다고 보입니다 이렇게 기상이변과 최악의 기
상데이트를 갱신하면서 조금도 예측할수 없는 이상기후로 연이은 불볕 더위도 오래 갈것으로 보입니다 약간 늦더
위로 시작되는 여름철 더위 조심하시기 바라며 유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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