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미의 칠례 전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강진입니다
칠례 중앙 인근 해역에서 부터 발생한 지진은 점차 강진으로 같은 인근 해안 내류지역을 타고 점차 북쪽으로 지진이 일어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는 강진과 여진의 영향이 마을과 주변 대도시에 강한 지진체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지역에 확산된 하루만에 발생한 강진에 피해또한 불가피하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이렇게 점차 칠례에 이어 페루 국경 인근 지역까지 지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 규모도 5.0 에서 일어나고 있다는점에 남미의 지역의 지진공포확산도 야기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까지 이렇게 칠레 중앙 인근 해역을 타고 점차 북쪽으로 페루 인근 지역까지 지진횟수가 늘어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진 의 낮은 진앙지와 높은 강진의 횟수가 늘어나는것을 그래프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파란색 점들의 빈도가 점차 낮은진앙지 에 높은 규모의 강진 횟수로 바뀌어가는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근 일어나는 지진 지역의 진앙지와 일어나는 지진의 규모의 통해 분석해 보면 점차 낮은 지대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고 예측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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