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오전 4시 45분 미국 유타 평원 지역에 규모 3.5 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4백미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한 지진이 평원 에 넓고 고르게 여진의 영향이 미쳤을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반경 10여킬로미터 지역에서 멀리 50킬로미터 이내에 여진의 영향을 감지할정도로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반경40킬로 미터 이내 지역에서는 충분히 지진을 유감할수있는 유감지진이지만 평평한 평원 지대에서 전역에서 느낄수있는 지진으로 지진의 진앙지가 낮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지진예측피해 보고 에는 별다른 영향은 없다고 나와있지만 이번처럼 낮은 진앙지의 지진대가 미국 전반적인 영향으로 나타나고 있는점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이 아닐듯합니다
지진 빈도 역시 지진 관측상 평년적인 지진활동이 일어나는 지역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이번지진현상으로 현지 주민들이 많이 놀래거나 처음느낀 유감지진에 당혹스럽지 않을듯합니다
현재 지진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아직도 여진의 영향이 지진이 일어났던 지역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평년 단층지대의 지진 활동 보다 활발하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 있을듯합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북미 전역에서 관측 되는 지진현상은 무엇보다 전반적인 영향이 대륙판의 판의 충돌과 흐름으로 에너지 가 대륙 전체에 천천히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최근 까지 발생한 대륙판의 지진 활동으로 충분히 시사할수있는 시기이며 현재도 그 이외에 다른 영향으로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 외부적인 요소로 태양흑점 폭발 과 그밖에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이상 징후가 두드러진 결과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큰 변화는 지난 1세기동안 인류가 겪었던 지진활동중 가장 큰 변화이며 역사적인 지진관측과 활동이라는 점입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피해와 수많은 인명가져왔던 대지진 역시 해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과 언제든 재발할거능성이 있다는 근거와 그 이외 또다른 위협적인 이슈 와 근거없는 정보 들이 수없이 끊임없는 해라는 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보의 활용 과 부풀러지는 과장도된 정보 들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지만 진실에 대한 진위와 정확한 이해관계 없이 떠도는 정보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야 어느정도 잠잠해지는 현상 보다 더 위험한건 스스로 받아들이는 정보가의 차이와 가치 일듯합니다
스스로가 근거할수있는 정보마저 유린당하고 혼란스러울 지경에 이른다면 그런 환경에서 더이상 사고 하거나 올바른 판단을 할수 없으며 더이상 진척없이는 이해관계로 어느 누구도 존립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문명이 이룬 통신기반으로 갖춰진 실시간적이고 정확한 정보전달이 가장 믿을수있는 진실이 된 이상 어떤 허위나 정보의 과장없이 바로 볼수있다는것을 쉽게 느낄수 있듯이 가장 빠르고 위협적인 지구의 급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만은 현실이라고 느껴집니다
꼭 위협적인 상황 이외에 지구가 가장 큰변화를 겪고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때 아닌 이상 징후나 기후 현상에 쉽게 환경의 영향에 노출되거나 리듬이 깨진다는 점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평년적인 환경조건에 살다 갑작스레 발생하는 이상징후나 기후에 쉽게 적응하고 받아 들이는 것도 충분히 어렵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그에 걸맞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왔던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받아들이는 환경에 인류 전반적으로 큰 변화를 느끼고 있지만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변화하기에 충분히 대화하거나 서로간의 이해 불충분으로 다른 이견 이나 상황에 매우 당혹스럽다는것도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불충분적인 상황이 더 크게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인터넷 문화 시대에 고립될수있는 사고를 갖춘 사람이 가장큰 원인으로 맞닿을수 있는것이 인간관계와 사고에서 볼수있는 의존 입니다
매일 같이 같은 분야에 매진하여 꾸준히 성장하는 자아개발과 다르게 불안하고 믿지 못하는 사회에 어느 누구도 의지 못하거나 자기 스스로 사고를 갖지 못하는 부분일듯합니다
사회 참여와 전반적인 이슈 나 뉴스에서 나타나는 공감하는 이야기가 부족하여 시사할수있는 부분이 뒤떨어져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무지 알수 없어 고립되거나 사회 이탈로 벗어날수 밖에 없다는점에 게임과 향흥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던 부분일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처럼 인터넷 에 전반적인 디지털 부머와 디지털 문화로 거듭된 사회 현상에 IT 기기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것도 알수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회활동과 참여로 이런 고립된 현상을 극복하고 좀더 진보적인 인간관계를 형성 하는 것이 가장 옳은 시기이며 해결 방안일듯합니다
장마철 기간 더 이상 이해하고 의존할 소셜리즘 이외에 스스로 활동할수 있는 자기 개발과 스포츠 활동 역시 이런 각박한 IT 문화를 극복할수있는 또 다른 새로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장마철 곧 방학과 함께 집에서 고립되어 컴퓨터나 IT 기기에 의존할 청소년들이 많아 지는 시기입니다
계획을 잡아 좀더 그런 고립되 시기에 활동적인 영향을 가질수 있도록 어른들의 도움이 절실해지는 부분일듯합니다
항상 컴퓨터 나 기기에 의존하지 말고 좀더 자기개발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숭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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