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오전 7시 39분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산악 지역에서 규모 4.0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지은 북미판 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지역에서 불과 70여킬로미터 떨어진 산악지역으로 오리건주해상에서 발생하는 최근 강진과 함께 연관성이 있어보입니다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어보이지만 최근 발생한 지진 현상과 함께 오리건주 해상에서 발생하는 지진이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 내륙 에 까지 관측되는건 드물현상이며 규모도 적지 않다는것을 들수있습니다
지진진동 에 대한 영향을 쉽게 볼수있는 이미지로 진앙지로 부터 약 50 여 킬로미터 지역인 해안 지역에 까지 여진의 영향이 미쳤던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진 피해 예측 분석 보고를 보더라도 지진 피해는 없을것으로 관측되지만 이런 내륙 지역에 깊숙한 산악 지역에 까지 강한 지진이 관측되는건 최근 들어 잦은 지진현상과 산 안드레아스 단층지대에서 발생하는 지진 현상을 토대로 심상치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2012년 발생하는 지진 빈도수를 보더라도 오리건주 해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이 무척많은것을 알수있습니다 특히나 이지역이 태평양판과 북미판이 만나 심발지진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 강한 지진현상이 가장 많다고도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질학적으로 지반이 매우 불안정한 지역임을 알수 있습니다
지진 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적지 않다는것을 단적으로 볼수 있는 시기는 잦은 지진이 매우 많고 단층지대에서 끊이 없이 발생하는 지진 현상으로 어느 정도 큰 지진이 관측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을 확률적으로 시사할수있다는 것에 충분히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것을 즉시할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해안가에 위치한 유레가 지역 역시 인구밀집저역으로 거주지가 가장 많고 지질학적으로 단층 지대에 속해 지진의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도 충분히 피해가 적잖은 곳임을 알수 있습니다
한인분들과 유학생분들이 충분히 유감지진 으로 여진의 영향을 느낄수도 있었던 부분이라 적지 않을 지진에 놀랄수도 있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고 윔혐다고 느낄수 있는 상황에 즉시한다면 빨리 대피하시고 정부 당국의 대응에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일듯합니다
최근 발생한 지진이 매우 밀접하고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삼아 항상 긴장하여 재난재해재비에 신경을 써두는것이 가장 안전한 대비방안 일듯합니다
한반도 역시 매년 마다 장마철 호우에 대비하여 축대나 하천 의 범람에 많은 예산을 들이고 있지만 특별히 큰 도움은 되지 않았고 항상 잦은 침수와 대응 으로 피해가 컸던것 같습니다
미리 침수지역을 정하여 항상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항시 집중호우에 대피할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큰 인명피해로 와 닿았던 것같습니다
올해도 이런 똑같은 재난재해에 큰피해가 없길 바라며 잘 준비되어 비피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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