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Central California 2.5M

 

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오전 6시 21분 캘리포니아 중앙 지역에서 규모 3.0 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최근 북미 서부 해안 단층지대에서 좀전에 찾아볼수없는 지진 현상들이 많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점증적으로 발생하는 규모가 낮은 지진들과 진앙지가 매우 낮은 지역에서 발생 지진들과 피해는 없어보이지만 많은 여진이 큰 규모의 지진으로 발달할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을수 없기에 이번 처럼 큰 강진이 언제 다가 올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이번 지진 관측의 우려스러운 부분일듯합니다

 

짧게는 일주일동안 길게는 몇달 동안 발생한 지진을 토대로 지진 현상이 점증적으로 해안가 위주로 나타나다 내륙 중앙 지역으로 점차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아주 빠르게 전개 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우려스럽지만 무엇보다 5월달에 발생한 오클라호마 지역의 5.0 규모의 강진이 있었다는 점을 들어 매우 불규칙 적이고 언제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시시할수있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지진 피해규모는 이미 5월달에 발생한 지진 예측 피해 보고 분석을 통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던 오클라호마 와 같이 처음 부터 강진이 발생한것은 아니였다는것을 충분히 감안하여 소규모 적이라도 이런 상황에 항상 능동적인 상황훈련이 준비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존하는 인류중 역대 지진피해가 가장 컸던 시대를 살며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있는 현시대에 매우 불안하고 이목이 되지 않을수 없는 이슈라고 느낄수있지만 이런 불규적인 상황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언제든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시점에 무엇보다 인류가 지구의 한 개체로써 본능적인 위협을 느낄수 있는 가장 원초적이며 당연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 의 경쟁과 이성 적인 판단으로 동물적인 본능마저 상실되어 가장 근본적인 위협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는 인류가 어찌보면 안타깝고 안쓰러워 보입니다 조금이나마 되돌아보며 인류가 살기 위해 그동안 파괴되고 자생하지못한 자연이 최대의 피해자 일수도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현재 까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 처음이자 살아있을동안 최고의 절정에 이르는 대격변의 시대라 불리워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지구의 기후변화 와 전체적인 이상기후 로 인해 어종변화 와 열대 지방의 질병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서히 뎁혀지는 지구 안에 마치 인류가 느끼지 못하는 개구리 마냥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한 자연환경의 변화가 지구 안에 모든 개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겠죠..

 

앞으로도 계속 태양자기폭풍 활발한 운동과 지구 자체에서 발생하는 자연환경 변화 로 어느 누구도 관섭 하지 못할 정도의 영향으로 인류에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인류가 잘못하여 이런 상황을 초래 했다고 말하지 못했던 몇해전과 마찬가지 처럼 말이죠...

 

항상 이런 미래가 있을거라고 상상하지못한것도 아닌 인류가 살기 위해 인류가 터전으로 살아온 또 다른 큰 범주를 바꾼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인류 가 피해자로 전략하는 현재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알고도 막을수 없는 대자연의 재앙은 현존하는 인류가 써온 예언과도 분명 다르지 않는 두려운 재앙이라고 느껴집니다

 

오직 인류가 지켜보지 못한 가장 큰 두려움 이지만 절대 경멸하거나 원망할수 없는 큰 화 라는 것이 근본이라는 것이겠죠..

 

언제든 이런 자연의 대재앙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족되었다는 것을 인류가 무시해서 그냥 보내고 있는지 라는 의문 마저 듭니다..

 

진보와 발전으로 인류의 삶이 윤택해지고 편해졌다 하더라도 더이상 자연을 돌이킬수 없는 재앙이 되어버린 현시점에 과연 인류에게 돌아가는 결과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급변화하는 사회보다 자연의 역습이 더 큰 영향으로 미치는 시점입니다

 

조금은 돌아볼수있는 여유를 살며 그동안 변화 해왔던 인류와 자연에 대해 배려심을 가져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늦을때가 가장 빠를때라는 격언과 함께 21세기 조금은 느리고 생각할수있는 여유를 가져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