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오후 12시 17분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그레이터 지역에서 규모 4.0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5월 중순부터 로스엔젤레스 반경 100여킬로미터 해상과 인근 북미판 지역에서 지진빈도가 증가하는것을 관측할수있습니다
특히나 북미판 을 줌심은 멕시코 지역과 오리건주 까지 꾸준히 증가한 6월 세째주 화요일부터 현재 북미의 서부 지역의 오클라호마 지역과 인근 외곽에서도 규모 3.0 의 이상이 관측되면서 다시금 북미 지역의 지진 현상 추이가 뚜렷이 증가하는 것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이번 지진 진앙지 역시 10킬로미터 미만 지역에서 발생하여 반경 50킬로미터 이내에서는 유감지진을 체감할수 있을 만큼의 여진의 영향이 있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새벽 동트기전에 발생하였던 이번 지진으로 인해 약간 잠을 설치거나 놀랬으정도의 지진이 느껴 겠지만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비춰집니다
그러나 워낙 낮은 지역의 진앙지라 앞으로도 이런 현상의 지진 추이가 꾸준히 증가 할것으로 예측되며 현재 북미 대륙판 경계 지역과 전역에서도 비슷한 추이로 지진 현상이 나타날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잇닿는 지진 현상은 종전에도 찾아볼수 있지만 좀더 전개 빠른 양식으로 지진 크고 강력하다가는 것이 이목할수있는 특징중 가장 뚜렷한 현상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시기에 최근 한반도 지역에서 나타난 하루 동안 발생한 지진 현상 역시 가장 뚜렷한 근거라고 볼수있습니다
어제 발생했던 지진 중 가장 큰 피해를 가져왔던 터키가와 시리아 이라크 국경 인근 지역에서 발생 5.3 의 강진으로 최소 수백명이 내진 설계가 되지 않은 가옥에서 큰 지진 해를 입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진앙지 역시 10킬로미터 도 안되는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반경 2킬로미터 도 안되는 지역에 위치한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의 주민이 사는 지역에 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지역도 최근 발생하는 지진 현상과 대륙판 경계부근 을 중심으로 서부 지역에서 중동아시아 지역으로 뚜렷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어제 발생했었던 지진 현상 중 두곳이 이렇게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유감지진 을 느끼면 최근 발생했던 지진중 가장 큰 지진 으로 갱신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역시 최근 동향으로 지진빈도가 높았던 지역에서 대륙판 경계부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지진현상이 나타나는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지진 현상으로 두 도시를 비교하여 볼때 내진설계가 가장 절실한 지역은 대부분 지진 현상에 대해 가장 지진 피해가 적고 지진빈도가 낮으며 지진에 대해 피해를 입은 지역이 대부분 없던곳을 파악되는 가운데 언제든 지진 피해가 가장 클곳으로 예측되는 곳입니다
당연히 정부 주관의 내진설계 건축구조물로 선진국과 빈민국의 차이가 뚜렷이 나타나겠지만 무엇보다 이런 시기에는 좀더 지진재난재해에 좀더 각별히 신경 써서 대책해야될 부분이라고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항상 시간이 충분할때 대비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지혜였던 선조들의 얼과 대책들 이 절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천체학적인 이해와 미래의 안목을 보았던 통일신라 시대 처럼 가뭄현상은 분명 그당시와 지금 과 마찬가지로 극복해 나아갈 부분임을 강조해왔듯이 조금씩 대안을 모색하여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될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말길 바라며 언제나 능동적인 학습능력 만이 살수있는 중요한 부분임을 명심 하시기 바라며 6월 세째주 금요일 마무리 잘하여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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