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 southeastren

16일 현지 시간으로 미국 동부 지대에 지진이 있었던 지진을 보면 미국 워싱턴 근처의 포토맥 새난도하 지역에서 도 3.6 규모의 작지 않은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올해들어 포토맥 새난도하 지역의 지진의 처음이며 또 다른 여진의 영향 까지 있었던것을 보더라도 이번 지진이 미국 대륙 전 지역에 또 다른 지진이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해당 일 일어났던 동부지역의 지진을 보더라도 대부분 몇시간대에 이루어 일어났다는것을 보더라도 올해초 있었던 동부 인근의 지역에 비해 하루 아침에 몇시간 주기로 일어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있었더 미국 수도 워싱턴 지역의 지진을 보더라도 잠자고 있었던 저녁에 발생하여 인근 주민이 흔들림을 느낄수 있을 정도의 지진음을 알수 있습니다 진앙지 또한 낮은 5km 지점 이라 충분히 자다가 깰정도로 보이며 또 한차례의 여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12분 여만에 몇km 떨어진 곳에서 7km 진앙지 에서 2.0 대 여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거리로도 멀지 않으며 또한 최근 이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이 없었다는것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최근 서부 바하 캘리포니아 지역과 북부쪽 위한 샌안드레스 단층 지역의 지진 도 올들어 이번달 더 많은 지진횟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점차 다른 지역에서도 상관없이 미국 대륙 전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남동부 미주리 지역에서 어제 일어났던 지진을 보더라도 충분히 공감이 될부분이며 올해 초한 한차례 지진이 있었지만 이렇게 하루 동안 지진이 일어난것도 우연은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7월16일 일어난 아칸소 2.3 규모의 지진

옐로우스톤 지역은 보다시피 하루에도 수십번은 크고 작은 지진이 일어나지만 알게 모르게 가장 큰 화산폭발이 일어났던 지역이라 다른 지역의 강진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또 한번 관심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뭔가의 큰 대륙판의 충돌로 인한 여진의 영향이거나 올해초 있었던 카리브해판의 충돌로인한 북미 지역의 지진판 에 대한 에너지가 감지 되지되었던 부분과 함께 올해는 특히나 북미에서도 전지역에서 확인할수있는 지진횟수가 증가하는것을 쉽게 확인할수있는 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