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학한지 한달이 훌쩍지나고 4월 마지막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4월 중간고사와 함께 나온 식단을 보더라도 벌써 파릇한 샐러드 와 삶은오이저림 으로 푸른 식단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뭐니뭐니 항상 이런 영양식을 차려 주시는 이모님과 영양사 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항상 감사히 먹고 학교 생활 무탈하게 하
고 있음에 항시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가고사와 더불어 홀가분하게 2011년 4월 마직한주를 무사히 보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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