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긴 예비군 복무 를 마치고 또 다시 시작되는 민방위 1년차 북한의 도발과 위협으로 아직까지도 안보교육 강화 와 대비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잇닿는 지진 과 함께 재난대비에 대해서도 배웠던것 같네요^^ 우려했던 전투복 착용한 예비역 민방위 대원은 보이지 않았지만 긴장감 사뭇 다른듯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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