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부터 판매하고 있는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아침 10시 40분즘에 도착했었지만 약간 늦은감이 있어 줄을 섰지만 금새 예약된 수량이 바닥이 나 뒤로 몇명밖에 받을수 없는 현실이 정말 가까운 곳에서만 맛볼수있는 저렴한 착한 통닭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내부를 한샷 찍어보았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통큰 닭 과 다른 점 특별히 보이지 는 않습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껍질이 비교적 많이 바삭하고 약간 딱딱한 부분도 있었지만 부분적인 부위만 그렇고 비교적 양호한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선도 역시 보통 일반 치킨보다 훨씬 더 신선하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먹고나서 바른뼈을 보면 냉동육으로 튀긴 닭은 붉은색을 띄는 반면 하얗고 가지런한 뼈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좀더 옵션을 더해서 소스와 포장무 콜라만 있으면 금상첨화 지만 정말 간편하고 저렴하게 고민없는 선택을 할수있다는 점에 때 아닌 호사를 누리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현재 물가에 동네 치킨과 비교할수 없는 가격에 애들에게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치킨 이 있다는 점에 가장
좋은 기회를 누릴수있는 첫번째 닭세권의 위치지정과 얼리얼닭터의 기질이 필요하다는것말고는 별다르게 구분지
어 따지는것도 없다는점에 더 좋은 호사를 소비자가 누린다는 사실도 알수있을듯하고
또 아닌 동네 치킨점의 위협적인 상권이점을 뺏기는 부분이라는것도 현실성을 고려하여 충분히 배달원에 대한 촉각이 두드러지게 나타는것도 알수있는듯합니다
당정 매출이 줄어드는 동네치킨의 배달업종 역시 충분히 이런 부분에 좀더 시한을 두고 봐야 된다는것에 어둡지
않은 전망에 대책이 없다는 사실도 인지하고있을듯합니다
물론 이에 따른 한정수량과 예약판매라는 점에 유통분석상 피해가 없을거라고 하지만 당장 느끼는 매출체감지수는 아무래도 짧지만 아주 긴 터널을 지내는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달 매출로 인한 판매액과 분석 통계를 낼수있는 상대가 아닌점을 간과 한다면 소상인의 분노표출은 당연히 이해가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유통과정부터 매출이익에 대한 이해까지 짧고 보편적인 대기업과 그와 반면 단골과 창출로인한 새로운 메뉴와 소비층 연령층에 대한 세세한 신경까써야 하는 소상인은 충분히 위협적이고 절박하다는것을 충분히 통감하는 부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맛과 가격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평준화가 곧 짧게는 한달에서 기게는 두어달 정도로 대부분 한번씩 맛과 가격
에 대한 품질을 평가하면서 좀더 기호에 맞게 요식업 을 찾게 되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저렵하고 양호한 통닭과 좀더 프리미엄가치가 높은 프렌차이즈의 장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경쟁하여 알맞은 소비
연령층을 확보할수있을거라고 판단이 듭니다
좀더 마케팅 적인 관점에서 맛과 프리미엄적인 높은 가치를 가질수있는 요식업의 선전을 바라며 희망을 잃지 않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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