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난감한 여유....

세상을 본디 올바른 이치와 판단으로 산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누굴 위해서도 아니고 누굴위한 일도 아닐분더러 누군가의 시선도 의식해야한다는것 또한 분명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

임을 인식하게는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인지력과 이해를 도용하여 다르게 사물을 판단하게 하는것 이 본디 어떤 이해를 도울수 있는게 아닐

분더러 다르게 판단하는데 오해를 가져온다는것에 분명 초점을 두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난감하게 여유를 가지고 있는 황당한 경우와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는 상비적인 이해심은 분명 다르게 인지하는데 그

기준이 정해져 있고 분명 그에 대한 관철과 관용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은이상 이세상은 무한경쟁과 끝없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또 분쟁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정작 본인이 누군가 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는 현실과 그에 대한 기본권 적인 이해는 분명 상충해야 되지만 현실은

어떤 이해도 도울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해를 돕기 위해 무작정 시작하는것과 당장 내가 나와 우리를 위해 할수있는 점부터 구분하여 사실은 받아들이

고  논리적인 이해를 가지는것이 가장 급선우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처음 부터 누구나 시작하는것이 다 같을거라는 이해와 누구는 다 그러지 못할거라는 시각차이는 분명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입장에서의 시각적인 선입견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다는것 또한 많이 보게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이해와 관용은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고 이해할수있다는 믿음

이 가장 큰 기준이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오래전부터 고전적인 선입관으로 다들 그럴수 밖에 없다는 고정적인 시각과 편견이 많들어 버린 사고로는 더이

상 이 글로벌한 세계적인 시각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누굴위한 선입견으로 계속 다른 질문과 반복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주변의 인식과 더불어 어떤 이해를 가지고 돕는것

도 아니기에 분명 돕는이가 나약하거나 존재에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게 된다는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사고와 편입적인 이해관이 어떤 결핍과 더불어 나약하게 비춰질까봐 두려워 하거나 또는 회피하기 위해

서 계속 집단내에 '약한 원숭이를 찾는 꼴'이 되버린다는 것입니다

군립하는 집단에서 무리를 이루는 짐승들 처럼 전혀 사고에 대한 판단과 이성에 배제된 사회도 아닌 약간은 기술집약

적인 이해관계로 점차 우리가 존재해야되는 사회성에 대해서 대화를 할수있는 부분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인지 모르고 그저 앉은 자리에서 다른 누군가를 판단하는것 또한 굉장히 위험하고 상대에 대한 모독일수도 있

습니다

어떤 누구도 사회를 집단적으로 통제하거나 배제할수있는 정의가 없다는것에 관점을 두며 사회성과 인지력으로 점차

배워 나가는것이 가장 옳은데로 아직도 무한경쟁과 무의식적인 선입관이 배제 되지 못한 이해집단 만이 존재할뿐입니

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희망적인 부분임을 이해하고 서로 믿고 관용할수있는 사회가 되길 진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