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 3월 바쁜 몇주가 지나고 4월 첫째주 몇몇 학우들과 조촐한 회식을 즐겼습니다^^ 더치패이 하여 저녁을 먹고 또 담소를 나누기위해 주점을 찾았습니다 ^^
소주 를 마시고 촬영을 하다 보니 일정 시선을 고정시키기 어려워 많이 흔들렸던것 같습니다 ^^
이리 저리 너불러진 잔과 안주 사이에 흔들리는 초점 처럼 이야기도 많이 했던것 같지만 정작 중요한 우리 이야기는 많이 빠졌던것 같습니다..
이리 저리 다산다분 하고 바뻤던 3월 을 정리하고 또 새롭게 시작하는 4월 첫째주 첫날이였던 같습니다
적당한 음주와 담화는 생활에 필요한 활력소가 되고 과음은 다음주 부담이 되는것 같습니다 ^^
다들 적당히 주량껏 즐기시 바라며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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