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 받는 영혼의 속삭임...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 찾아와 아주 익숙하고 똑같은 의미의 대화로 같은 상대에 대한 공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 친절하다고 느끼는것이 아주 익숙해서 질즘...

가치에 대한 어떤 의미도 결여 되지 않고 존중과 이해 가 공존해야 가능한 시간에 분명히 또 다시 침해받고 표현에 대

한 자유와 결여 된 다른 속삭임을 받고 있다는것을 알즘 우리가 지켜야 되는 가장큰 가치를 이미 상실하고 또 다른 희

생자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역사 를 깨우치지는 못할 망정 또 반복되 는것은 앞으로 어떤 사회에 대한 희망과 가치 의미를 상실해 버린 무도덕하

고 타락해 버린 일상에서 더이상 치유 받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단한번의 이해가 아닌 수차례 반복된 실수와 똑같은 사고에도 분명히 잘못 이라는것을 인지하고도 그러고 있다는것을

실행하고있다는것이 분명 잘못된 선입견이 아닌, 또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찾고 있다는것을 분명 알아야 한다는것과

아무도 말하지 않은 공간에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는것조차 글을쓰면서도 혼자가 아닌 그 누군가를 배타하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며, 또 누군가를 압박하고 압력을 넣어 또 자신의 이유를 적는 다는 것입니다

그럴 목적또한 불분명하고 또 사회약자 들에 대한 이타심이 결여 되어 더이상 누군가의 신뢰와 이해를 도울수 없기에

그누구도 옳고 그름을 분간할수 없으면 아주 사소한 이해또한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에 대한 아무런 도움

도 줄수 없기에 강한 부정으로 맞서는것이 실행도 양심도 아닌 그저 그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아무런 관철

할수있는 입장이 없다는것과 그에 대한 통감할 부분에 대한 이사회가 제시해야할 부분을 사건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도 분명히 모른다는것이기에 우리 알고있는 아주 가깝고도 친한 그누군가가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의견을 가지게

됩니다

분명 수차례 반복되어 사회적인 현상으로 끝나고 더이상 어떤 대응책이나 모순된 부분에 대해 인지 할수 없을 사례가

아니기에 우리모두 공감하고 또 대화를 통해 막을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누구의 이해를 돕기 전에 분명 피해를 입지 않은이상 알수 없는 현실에 점차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 스럽습니

다

안탑깝고 어떤 이유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고통없이 살아가길 바라며 서로 도울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