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와 함께 피자 만들어 먹어요!

“월드스타 비와 함께 피자 만들어 먹어요!” 한국 피자헛, 홍보대사 비와 사랑나누기 행사 실시 지난 7월 18일 토요일, 한국 피자헛은 피자헛 홍보대사 비(본명 정지훈, 제이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국제 NGO 단체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소속 어린이 80여명을 초대하여 함께 피자를 만드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강남구 노인복지관에서 실시된 사랑나누기 행사는 피자헛 임직원들이 준비한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아트로 시작하였고, 어린이와 직원들이 팀을 이뤄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피자를 만들고 재미있는 버블쇼 관람이 일정으로 알고 있던 어린이들은 월드스타 비가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피자 만들기 시간에 피자헛 홍보대사인 비가 요리보조로 깜짝 등장, 행사장에 있던 어린이들은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비는 어린이들과 직접 피자헛의 리치골드 피자 토핑을 올리고, 즉석에서 일정에 없었던 사인회를 열어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 사인을 해주었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피자가 구워지는 시간 동안 버블쇼를 관람하였으며, 비와 어린이들이 함께 직접 만든 갓 구운 피자를 맛있게 먹고 행사는 종료되었습니다. 한국 피자헛의 이승일 대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