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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확산되는 신종인플류인자(신종플루 경계단계 국민행동요령)

by skyfox 2009. 7. 21.
현재 세계 보건 기구 (WHO) 에서는 신종인플류인자 A형 독감 감염 환자가 저번주를 맞이해 사실상 통계집계를

포기한 상황이다 이에 어제 발표했던 브라질 남미의 인구 6,700만명이 감여되었다는 정부발표와 그중 420만명이

격리 치료를 받아야할 심각한 상황임을 시사하였다

실로 놀라지 않을수 없는 통계집계로 그동안 남미의 극빈층에 대한 감염률이 점차 확산될거라고 예측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감염자수가 수천만명으로 늘어날것이라고 는 상상하도 하지 못했을듯하다 그리고 브라질 정부로

서도 백신치료제가 더이상 수요를 넘어서 버린 현시점에 내년 초에나 개발에 들어간다는 공식적인 입장도 밝혔다

국내에서도 현재 신종인플류인자 A형 감염자 수가 1000명을 육박하면서 더이상 확진자와 주변 확산으로 퍼지는

확진상황을  더이상은 차단할수없는 상황까지 왔고  격기 수용자도 노약자 중증환자 ,합병 증세를 앓고 있는 저항

력이 낮은 환자들을 격리 대상자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 일부 보통환자들은 집에서 격리 치료 로 할것으로 밝혔다

현재 WHO(세계 보건 기구) 에서는 다시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여 확산에 대한 대비와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더 강조하고 있는중이다

장마가 길고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으면서 활동도 줄어든 최근 몇주간 실내에 있는 학생들과 공공시설물로 이용

하는 수영장 이나 버스 , 지하철 , 공공시설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며 신체 접촉과 개인간 간격이 좋으면서 밀페

된 실내공간에서의 대기오염과 활동으로 감염자 주변의 확진자들의 분포도된 밀도가 좁은 환경에서 급속도로 확

진되고 있다는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장소와 감염자의 이동경로에 주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감염자 수요에 맞는 치료제가 점차 만항

진다는것을 예의 주시해야된다

백신 이 9월달 쯤 유포 된다고 했지만 그것역시 아직 임상 단계를 거쳐 일반인들에게 돌아가기 까지는 아직도 실

험단계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예방과 사람들이 많은곳을 피하는것만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예방 방법이라고

볼수있다

정부에서 내려온 신종인플류인자 경계단계 국민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1.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아픔, 콧물이나 코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2. 특히 만성심장폐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 환자, 비만이거나 임산부인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3.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시거나 옷으로 가리시는 등 기침 에티켓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4. 외출 후나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고 평소 손씻기를 생활화합시다.

5.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시고 바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6. 의료기관에서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받도록 안내하고 진료 대기 중 마스크를 제공하며,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며 평소 직원들에 대한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만약 임산부인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걸리지 않은게 상책이고 또 합병증이 있는 노약자 에게는 면연력 저하와 피로가 동시에 몰려 사망할 확률높다는 것을 유의 해야 할듯..

다들 안전하고 좋은 피서방법은 사람이 없는 한적한곳에서 편히 쉬는게 가장 좋은 피서방법일듯하고

항상 외출시 돌아와서는 깨끗히 씻고 주변환경에 정리정돈과 깨끗함을 유지하는것이 최고의 예방 방법일듯보인

합니다
 
다들 안전히 보내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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