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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말할수 없는 소액결재 고객 이용자들...

by skyfox 2009. 9. 23.
9월 초 휴대폰 액정 필름 을 구매하려고 옥션 이라는 쇼핑몰을 뒤지다가 저렴한 상품의 휴대폰 액정필름을 구매 하였

는데 , 그날 또다른 상품을 구매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하자절차 없이 물품 배송주소와 구매액을 입금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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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초 같은날 구매한 물건또한 일반우편을 통해 우편배송되어 이미 도착하고 난이후도

일반우편배송물이  도착할 기한이 훌쩍 넘어 문의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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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확인도 하지 않고 ,주소지 문제로 다시 고객의 답변에 회피하는 수준 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소비자 가 실수로 배송지 주소를 적지 않아 반송 되더라도 이미 기한이 지났고 한참 이후 어떤 대답을 들을수 없

을때 소비자의 과실로 처리하는 이런 답변이 바로 그예일듯합니다

이미 반송되어 다시 되돌아와 문의 했음에도 배송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 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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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옥션측에 항의식 문의를 했습니다 소액결재 고객 에 대한 불합리한 처리와 함께 이런 고객에 대한 불편 으로 거짓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경우 대한 권리이행을 꼭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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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9월22일 으로 판매자에 대한 답변요청이 거부되어 직권취소처리 되어 9월23일 새벽에 다시 문의 했습니다

어떤한 경우도 소비자가 에대한 소액결재에 상품가치와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이해 관계는 우의 떠나 동질적인 부분에

서 소비자 권익과 불편을 감당하지 않고 판매하기는 어렵다는것입니다

같은날 제품을 구매하고도 완전 다른 이해관계로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다면 당연히 사과를 받고 환불을 받아야하는데

그것또한 이행되지 못하고 있으니 소비자 의 입장으로써는 매우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처사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그냥 소액이라 넘어가는경우가 허다하지만, 꼭 소리자 권리 이행을 통해 가치와 합리화의 정당성을

찾아 더이상 이런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듯합니다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어처구치 거짓말로 소비자가 피해입은 또다른 사례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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