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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어선 편협한 정치....

by skyfox 2010. 3. 17.
부를 위해서 일당 백의 진리를 원하는 집단...

사회의 공헌과 올바른 정의실현을 위한 소리를 낸다고 느끼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속박하고 얽매인 사회의 모순속에 이익을 얻기위해 일종의 로비나 필요이상의 단합과 사회 계층의 분화로 오히여 현재보다 더 낮은 사회 가치 실현의 설정하지 안은지 뒤돌아 봐야 하지 안을지..

누구를 위해 누군가 그동안 살아온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게 올바른 정치라면, 지금까지 해온게 뭐든 부끄럼 없고 올바르게 이끌려왔다고 말할수있는지..

누구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할말큼 편협하지 안고 사회의 올바른 시각으로 계층간 이간적 편의를 받고 있지 안은지 한번 뒤돌아 보고 말해야 하지 안을까 라는 생각이 무렵듯 듭니다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사회속에서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해 잘라 이야기 하고있는지도 말입니다..

혼자서 속박당하고 편협한 이유로 윤린 당한 정치인들로 인하 그동안 살아온 삶이 그저 탄탄치 안을 만큼 힘들고 괴로우며 외롭던 기억으로 다시 자리 잡기 시작하며 단지 그들이 지키지 안은 공약과 선거 때만 비치는 잘못된 이유를 누구를 통해 디자인 하려고 하는지도 말입니다..

글을 쓰기위해 지난 몇해 동안 스스로 글을쓰면서 검열하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과 얽매인 정치적 시각으로 고통 받으면 살아온 그동안 시간을 어찌 이해라고 하는지, 그저 한 인간과 사회의 속물로 살기위한 귀속된 한 개인으로 써의 삶은 분명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단한순간도 삶의 끝자락에서 포기하지 안으려고 노력하고 또 살아가기위해 투철한 의식으로 고취되어 있지 안더라도 포기하지 안은 그어떤 이유보다 가치있고 또 누구보다 떳떳하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누가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누굴 위해 이해를 바라지도 안은 대중속의 소외받은 소외층 또한 충분히 고려하지 안은 편협한 정치적 논간으로 밖에 보이지 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누구를 어떻께 이해하고 또 투표를 하여 누굴 뽑든 뽑지 안든 그건 모두가 가질수있는 투표의 비밀성과 보장성을 배려하지 안은 독단적이고 이해 불투명한 대중의 잘못된 편의의식 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올바른 대가를 받고 또 삶의 계층에 대한 잘못된 의식구조를 바꿀수있는 좋은 환경과 삶의 척도가 될수록 하는것이지 그누가 누구를 위한 정치적 견해를 바탕으로 이해하려는게 중요하다고 보이지 안습니다

곧 앞으로 치를 지방선거로 인한 홍보와 인맥쌓기 행보로 선거전략으로 지역구 모든 사람들이 불필요하고 필요이상의 환대를 받거나 요구받을지도 모르지만 분명한건 그어떤 이유도 필요없는 서민층의 시각과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성에서 나타나지 안을까 생각듭니다

현재 참여연대가 그동안 해왔던 사회보장과 방안에 대한 국회예산감안 결의 로 앞으로 나타날 정치적 공방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웃기는 상황이 또 다시 연출될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무료급식 으로 인한 계층간 불화 부터 앞으로 나타날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칼질에 대해 어떤 견해와 정치적인 이해가 언급될지 모르지만, 단지 개인을 위한 행위나 특적집권계층 양상을 위한 절실한 세제감면도 아니라것을 알아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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