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변해가는지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누구든 이해가는 지금 마산은 또 다른 시각과 후회가 교차하고 있다
우리살고있는 자연이 변하듯 우리가 볼수없는 먼 미래의 시간에 우리가 지켜볼 또 다른 시간에 어색하고 무안한 표정들이 느껴진다
원하지도 않고 원치도 않은 마산앞바다의 개발이 점점 내 마음에서 불편하게 느껴진다 더 나아져도 마산시민을 위한 그 무엇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시의 발전과 부흥이겠지 무엇이 마산을 위한건지 좀더 생각했으면 아쉬움이 든다
모든게 개발로 인해 또 다른 변수로 시민들에게 와 닿겠지만 당장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저 지켜보다 말런지 어쩔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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