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의 기본권 마저 침해당하고 글도 못올리는 검열시대

한사회의 작은 의사소통이라고 불리우는 작은 게시판 의 게시글에서 크게는 한국가의 정부 지시아래 검열하는 민

간인 사찰부터 점점 대화라고 말하기보다 의사전달에 대한 부득이한 침해와 기득권층의 횡포로 밖에 볼수없는 무

분별한 검열과 통제로 인해 더이상 자유로운 의사전달과 알권리에 대한 보장마저 무시당하고 이제는 특정계층의

권한으로 더이상 '자유게시판' 이라는 단어가 무색할정도로 통제와 제한적인 게시글과 함께 특정인에 대한 무분

별한 통제와 검열로 인해 더이상 그누구도 진실에 대한 정의와 의사전달에 대한 꺼끌거운 집단적이며 단편적인

전향으로 다수와 개인의 의견도 아닌 특정적인 특성도 고려하지 못하는 그저 특성의전향으로 이해가 될수없는

글의 성향도 찾을수 없이 구분되어 어떤누구의 글도 진리의 여부를 파악하지못하여 개인의 침해와 무분별한 개인

정도의 노출로 이제는 범죄성 을 띄는 매우 위험하고 편의적인 전향이 없는 충돌이 불가피한 표현의 억제력으로

오히려 게시판의 글을 보호 못하는 상황으로 언제 어디서든 모니터링하여 글에 대한 진위로  개인의 침해가 불가

피한 지경 까지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들어 사회적의 불안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점차 개인이 가질수 있는 표현의 자유의 침해에서 점차 대중화 되

어 커뮤니티 되어 소통의 장이 되는 수많은 인스턴스 메세지 까지 우리가 누릴수 있는 세상과의 단절을 점차

특정인의 제한적인 관리로 인해 누구도 쉽게 이야기 할수없는 통제적인 상황까지 몰린것으로 비춰집니다

누군가의 감시와 검열로 더이상 진실을 알리수 없는 사회에 또 다른 누군가의 통제로인한 희생자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것이 바로 현재 우리가 보고있는 아주 심각한 인터넷 검열과 감시의 경계선 없는 또 다른 기득권의 횡포

라고 비춰집니다

누군가의 제한적인 통제적 수칙과 엄연히 구분되야할 의사소통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유는 스스로 지켜나가야

되는것이지 단지 어떤 누군가의 단순한 글이나 수칙이 통제할수없는 사회라는점을 잊지 말아야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