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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허리케인 '구스타프'뉴 올리언주 상륙 출처 : 미해군 기상청 5급허리케인으로 그 영향력이 세기의 폭풍이라고 말했던 뉴 올리언주 시장의 말과 함께 120만명이 빠져 나간걸로 추정되어 있다 허리케인'카트리나' 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사상최대의 허리케인이라고 밖에 말하는 이 허리케인의 기점으로 지구온난화의 문제도 점차 대두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더 거세지는 태풍과 허리케인으로 점점 대륙과 섬나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북극이 적어도 2010이내내에 다 녹을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분명 지구 온난화로 인해 파괴되는 문제는 더 심각해 질것이고 또한, 그 대비책에 대해 좀더 신중하고 심각한 문제로 인식해야하지 않는가 한다. 아직 기한이 있기 하지만, 그 기한 동안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최대한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세계인의 이목이 지구 .. 2008. 9. 1.
캐나다 에서는 진동을 느낄수 없는 지진?! 오리건주 해안 대륙판 에서 다시 시작되는 4.0대 지진과 최근 일어난 지진계도 이것 역시 어제 일어나 지진이다 최근 1년동안 일어난 지진데이터 이다. 4.5 대인데 대륙판이 서서히 북아메리카 쪽으로 내려오는거는 볼수있다. 지금 까지 일어난 벤쿠버 아일랜드의 지진데이터 이다.어제 처음으로 가장 벤쿠버 아일랜드 에 지진이 일어났는데 점점 더 여진이 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캘리포니아 도 지진이 일어날 시기가 지났으면에 지질학자들의 신경을 곤두 세우는 강진이 올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캐나다 벤쿠버 아일랜드 지역에서 이틀동안 이렇게 빈번한 여진과 강진을 볼수있는 것도 들었고 또한 지금도 시간대로 계속일어나는 여진과 오리건주 해안의 대륙판도 움직이고 있다는데 입이 벌어졌고, 북아메리카 판도의 움직이 갑자기 빨.. 2008. 8. 29.
베니스 국제 영화제 드디어 국제 영화제가 개최되었다 하얀 정장에 모자가 브레드 피드 올해 최우수 배우상에 또 브레드 피트가 수상였다고 한다. 세계 유명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가 현지시간으로 27일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베니스 영화제는 특히 미국 할리우드 영화들이 대거 주요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채롭다.이번 베니스 영화제 마르코 뮬러 집행위원장은 "경쟁 부문 5편이 모두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가 채택되었다.5편 모두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고루 갖춘 작품이라며 이번 영화제에서 중요한 특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영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작 번 애프터 리딩은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 주연으로 이번 행사의 레드카펫 등에서도 나란히 참석해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번 애프터.. 2008. 8. 28.
lol 벤쿠버 에 빨간점... 저게 뭐지!!!!! 2008.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