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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s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Long Goodbye No 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부르는걸 시간이 나를 .. 2008. 8. 18.
Brown Eyes 벌써일년... 처음이라 그래 몇일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뿐~ I be.. 2008.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