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Story15 95년 만에 '흑점' 이 사라지다!! 오늘 9시 뉴스에서 흑점이 관찰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 세종22년 부터 26년 사이에 흑점이 사라져서 기근과 가뭄이 계속되어 죄수를 풀어주고 기우제를 지내는등 역사적 사건이 있었고 세계적으로는 소빙하기 로 접어드는 시점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천문학자들은 그렇게 심각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최근 흑점이 사라진 시점은 1913년 전 약 95년 전 일인 것이다.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악재에 지구에 태양의 흑점마저 사라져 버린 이시점에 정말 최악의 기후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왜 지금 이시점에 이런 악재들이 몰려 오는지 아이러니 해지기도 한다. 흑점이 관찰되지 않는 시각은 확실치 않지만 적어도 보름정도 된다고 추측할수있다. 최근 케냐에 .. 2008. 9. 6. 광해군 때 목격된 조선의 UFO 이야기 과학 실록 (20) 2008년 09월 04일(목) 이야기과학실록 구약성서의 3대 예언서 중 하나인 에스겔서 1장 4절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이 구절은 성경 속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를 묘사한 대표적인 구절로 자주 소개되는 부분이다. 번쩍번쩍하는 빛 가운데서 나타난 단쇠(높은 열에 달아서 뜨거워진 쇠)와 그 속.. 2008. 9. 4. 존티토 그의 예언은 과연 틀린것일까... 존티토는 2036년에서 온 미국 군인으로 “2038년 세게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밀레니엄 버그와 비슷한 개념)를 해결하기 위해 군의 명에 따라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으로 날아왔다"고 주장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인터넷 상에 남긴 예언이 하나씩 맞아 들어맞아 인터넷상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실제로 그의 예언 중 “미국에 광우병이 휩쓸 것”이라는 예언대로 2003년 미국본토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그의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할 것”이라는 예언도 맞아 떨어져 더욱더 그의 인기는 하늘 높이 올라갔습니다. 이제 그의 예언을 보시죠. 저는 미래에서 왔습니다.. 2036년에서 지구로 왔습니다. 온 시각은 1998년 입니다. 제가 현재 지구에 태어난 날짜는 .. 2008. 8.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