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rth1049

허리 케인 'ike' 북서 방향 진로로 이동 현재 쿠바 북서쪽에 상륙 중인 허리케인 'ike' 가 다시 북미 를 상륙할 예정이다. 2주전 상륙한 구스타프와 북동 쪽 으로 이동한 해나를 이어 다시 금 초대형 허리케인이 발생한 것이다. 현재 1달 보름 전 세기의 폭풍 이라 일컫는 강한 허리케인에 이번역시 강력한 폭풍과 비를 몰고 올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로 되로라면, 메시코만을 거쳐 텍사스 주로 이번주 주말 에 상륙할 예정이다. 출처:미해군 기상청 2008. 9. 10.
Tropical Hanna(허리케인 '한나' 북상) IDEAM -IMAGEN GOES 12 – SEPTIEMBRE 2 DE 2008 6:45 A.M. Se intensifica la temporada de huracanes en el Atlántico, mar caribe y Golfo de Méjico: cuatro ciclones tropicales se presentan simultáneamente; hoy se formaron las tormentas tropicales Ike y Josephine que se suman a la Depresión Tropical Gustav y a la Tormenta Tropical Hanna. 세계 기상청에서 나타난 카리브해 열대성 폭풍인 '한나' 의 발표가 나왔다. 라틴어로 적혀져 있어 그내용은 자세히 알수.. 2008. 9. 3.
5급 허리케인 '구스타프'뉴 올리언주 상륙 출처 : 미해군 기상청 5급허리케인으로 그 영향력이 세기의 폭풍이라고 말했던 뉴 올리언주 시장의 말과 함께 120만명이 빠져 나간걸로 추정되어 있다 허리케인'카트리나' 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사상최대의 허리케인이라고 밖에 말하는 이 허리케인의 기점으로 지구온난화의 문제도 점차 대두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더 거세지는 태풍과 허리케인으로 점점 대륙과 섬나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북극이 적어도 2010이내내에 다 녹을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분명 지구 온난화로 인해 파괴되는 문제는 더 심각해 질것이고 또한, 그 대비책에 대해 좀더 신중하고 심각한 문제로 인식해야하지 않는가 한다. 아직 기한이 있기 하지만, 그 기한 동안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최대한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세계인의 이목이 지구 .. 2008. 9. 1.
캐나다 에서는 진동을 느낄수 없는 지진?! 오리건주 해안 대륙판 에서 다시 시작되는 4.0대 지진과 최근 일어난 지진계도 이것 역시 어제 일어나 지진이다 최근 1년동안 일어난 지진데이터 이다. 4.5 대인데 대륙판이 서서히 북아메리카 쪽으로 내려오는거는 볼수있다. 지금 까지 일어난 벤쿠버 아일랜드의 지진데이터 이다.어제 처음으로 가장 벤쿠버 아일랜드 에 지진이 일어났는데 점점 더 여진이 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캘리포니아 도 지진이 일어날 시기가 지났으면에 지질학자들의 신경을 곤두 세우는 강진이 올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캐나다 벤쿠버 아일랜드 지역에서 이틀동안 이렇게 빈번한 여진과 강진을 볼수있는 것도 들었고 또한 지금도 시간대로 계속일어나는 여진과 오리건주 해안의 대륙판도 움직이고 있다는데 입이 벌어졌고, 북아메리카 판도의 움직이 갑자기 빨.. 2008.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