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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1073

South Korea kyung buk ayung dung quake ratio 3.8 예전에도 말했듯이 한반도는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최근 북한 의 국경지대에 이은 강한 지진과 그밖의 몇개월동안 일어난 지진통계를 보더라도 작년보다 횟수와 강도가 점점더 강해진다는걸 확인할수도 있다 그러면에도 정부에서는아직 그에 대한 확인할수있는 근거와 정보가 부족하고 안전시설이나 교육에 대한 여건도 부족하다는걸 볼수있다 이탈리아와 같이 지진이 일어난 확률이 작던 작은 지방을 보더라도 , 학자를 통한 예측으로 미리 암시 했던것을 보더라도 불과 몇일 있지 않아 수백명의 인명을 보게된 인재로도 확인할수 있다 만약에 이번같이 유사한 지진이 약 5분간만 계속 일어났다면 이탈리아와 같은 참사도 충분히 일어날수있는것을 들수있다 . 일본같이 판도 부분에 위치한 나라만의 걱정이 아닌 이제는 전 국민이 언제 어떻게 일어.. 2009. 5. 2.
CHINA-RUSSIA-NORTH KOREA BORDER QUAKE 4.9 REGIN 구글 스크린을 보듯이 한반도에서 그리 멀어보이지 않는듯 하다 피해 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지만 주변진도가 아주 약해서 피해없는 없을듯하다 올해 까지 일어난 한반도의 지진중 점점 그빈도와 강도가 강해지면서 특정지어 어떤 지역을 나타낼수 없을만큼 주변 세계적인 시 각과 예측불허의 판단에 놓일듯하다 최근 들어 이탈리아의 지진을 보더라도 충분히 학자의 예견이 있음에도 무시되어 큰 참사를 만들었다 실로 말로 표현없을듯만큼 예측불확실하다는걸 볼수있는데 , 이탈리아 같은 경우도 그지역이 지진이 일어날것이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발생하고도 강한 여진이 수차례 몰고 가면서 피해와 사상자는 더 늘어나고 고통도 길어졌음 에 , 또 일어날 재앙에 준비해야된다는것밖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보인다 한반도 역시 지진에.. 2009. 4. 18.
가자! 콘서트 장으로, 줄이자! 이산화탄소를... 서울기후행동 1주년 기념, 『기후행동 콘서트』 - 기후변화 대응 서울시민들의 희망메시지 전달 - “CO2 닥터”명예홍보위원 위촉 : 홍지민(뮤지컬배우), 임형주(팝페라가수) - 가수와 시민이 함께 꾸미는 ‘날마다 기후행동’ 토크쇼 및 콘서트 □ 서울시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CO2 줄이기 시민운동 추진을 위해 '08.4.22일 구성한 서울기후행동(CAP_Climate Action Partnership)의 1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발표와 즐거운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09.4.22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기후행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 콘서트에서는 서울기후행동 1년 성과와 활동내용을 영상물로 제작하여 발표하며, 생활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 시민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팝페라 .. 2009. 4. 15.
지구를 구할 블로거를 찾습니다 □ 기후변화로 열병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블로거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나선다. □ 서울시는 제3차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지구를 살리는 서울시의 의지를 블로거와 함께 실천하고자 오는 22일부터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서울 블로거 데이'를 개최한다. ○ 특히 이번 '서울 블로거 데이'는 '기후행동콘서트(4.22)',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4.25)'과 연계해 C40에 관한 네티즌들의 참여를 제고하고, ○ 서울시가 지난 1년간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서울기후행동(CAP)의 성과를 돌아보며 일상생활 속 CO2를 줄이는 운동을 블로거를 통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서울기후행동(CAP)이란 Climate Action Partnership of Seoul의.. 2009.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