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rth1050

한국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공주 3.4 지진>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지진계에 표시할만큼은 규모가 아닌지, 아직 데이터 수집이 안되었는지 모르지만 최근 러시아 북동쪽 블라디보스터 쪽도 규모가 높은 지진이 발생하였다 대륙판도에 상관없이 지각충돌로 인해 일어난 지진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번지진은 육지에 일어난 가장 높은 진도로 기록되고 있다 이보다 더큰 진도의 지진이 10분간일어난다면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가옥이나 건물 ,구조물은 대부분 붕괴될 위험 이 있어 보인다. 몃시간전에 이러난 파키스탄의 6.2대 지진을 보더라도 중앙아시아의 지진은 더이상 예측불가능하다고 볼수있다 대피훈련에 대한 교육과 내진 설계가 되지 않은 건물 에 대한 조사와 의식이 필요할 때다 나라도 어수선한 이때에 더구나 천재지변까지 일어나는데 더이상 늦출수없는 상황으로 내몰아 가는듯하다.. 2008. 10. 29.
중앙아시아 5.3 강진 발생, 러시아 서부 CAUCASUS russia 최근 들어 중앙 아시아,도심 지역에 강진이 빈번해 지고 있다. 가장 최근은 중국과 탄지스키아 국경 일대의 6.0 에 이어 티벳에도 지진이 발생 하였다. 그리고 지진 발생지역에서 북동쪽에서 다시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는데, 아직 알려진 피해 현황은 사망자 12명 으로만 알려져 있다.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역이라 지반이 많이 약하고 건물의 붕괴도 심할것으로 추측된다.. 2008. 10. 12.
중국 신장성 국경부근, 탄지스키아 진도 6.3 강진 발생 중국 신장성과 탄지스키아 국경부큰 산맥에서 진도 6.3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아직 까지도 5.0대의 여진이 계속 밀려오는 상황에 탄자스키아의 제2의 도시라 그 피해 규모가 적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인의 피해 역시 아직 알려지지 않고있다. 지진분포도를 보더라도 20세기 까지 많은 지진 분포를 볼수 있지만 ,21세기 들어 지진의 활동 변동이 많이 나타나지 않았다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대륙판도의 이동 처럼 갑자기 일어난 강진에 많은 가옥과 인명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에 아무도 예측가능하지 않다는결과를 알수 있다. 현재 탄지스키아 의 입명피해는 건물,가옥 120채 파괴, 사망자 65명에 이어 계속 여진이 발생중이다. 시간을 보더라도 저녁에 일어나 그피해가 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2008. 10. 7.
도쿄 부근에 진도 4.9 지진 발생 2008.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