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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편견2

끝나지 않은 기억들...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기 무색할정도 삶과 시간속에 모든걸 다시 공유할수있는 시간이 다가옴에도 다시 변명하고 회생할수 없을만큼 어떤 이유와 가치, 과정, 엇갈린 모든 이유가 다시 원점을 찾아, 원시점에서 다시 보 더라도 분명한건, 적어도 누구에게 어떤 기회도 ,변명도, 선택도 없는 길임을 알면서도 또 다시 내몰리게 하는 파 렴치한 비 이성적인 사고와 보장할수 없는 인권과 인격에 대한 모독과 편견 , 선입견으로 누구를 대신 하거나 변 호조차 못하는 사람을 비하 하며, 다시 또 사회와 그릇된 잣대로 가치에대한 인격조차 이해할수 없을 만큼 인신 을 모독하며 다시 되돌이킬수 없는 어떤 희생조차 감안하지도, 또 이용하려고 하는 정당방위로도 볼수없는 대변 과 사고를 일으켜 다시 또 가장 불리하고 잘못된 이해관.. 2010. 1. 6.
잃어버린 기억과 발자취들... 메트릭스 속에서 헤매다 찢겨져 버린 기억에 또다시 한숨지으며 후회하려고 해도 기억조차 않는 순간.. 조각난 기억속에 퍼즐처럼 맞추며 그동안 내가 하려고 했던 목적을 찾아가면서 부터 또다시 살아갈수밖에 없는 삶의 순간들... 분명 그런 일상이 삶이였고 또 포기하지 못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처럼 침묵할수 밖에 없는 시간이 찾아 온들 변하는건 지금 이순간에 내가 무엇을 위해 다시 글을 쓰는지 에 대한 질문일듯 하다 분명 잘못돈 부분 에 대한 인식과 오류 부정적인 시각으로 다시 재생되는 기억일수도 있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처절함과 유도된 질문에 그누구도 대답할수없다는 논리로 일축하기에는 이미 그이상의 오류 를 범해도 된다는 단순하면서도 이해타산적인 논리에서 나는 또 대답하고 있다 자유에 대해 철저한 내면의 자아를 .. 2009.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