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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quake137

황해북도 사리원 북북동쪽 22km 지역 진도 2.8발생 올들어 북에서 발생하는 첫 지진이다 지진 발생 은 자연적인지 모르나 최근 이따른 갑작스런 지진 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지면서 한반도 역시 안전지대가 아님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듯하다 최근 일어난 지진들 대부분도 점차 해안에서 내륙안으로 그 지진 분포가 발생한다는것이다. 점차 발생하는 지진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더 힘든 상황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2009. 1. 10.
일본 혼슈해안 6.5 강진 에 이른 여진 발생 이번달 들어 또 다시 도쿄 인근 해역인 남동쪽 혼슈 해안에서 또다시 강진이 발생하고 있다. 19부터 발생한 이번 지진은 여인은 강진에 5.0대이상의 높은 강진을 일으키고 있으며 , 우리나라 동해에서 미약하지만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올들어 가장 비번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죄근 우리 나라 지진역사상 가장 많은 약진이 발생하고 있으면 더이상 한반도도 안전지대라고 말하기에는 불안감을 감출수 없다고 느껴진다. 제차 말했듯이 일본에 비해 그 피해와 인식이 부족한 면이 있지않아 보이지만, 천재지변이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닥쳐 올지 모른다는 관점으로 보면 우리의 안전불감증은 아마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지 못할 이변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엊그제와 어제 있었던 약진에 의한 미세한 감도도 .. 2008. 12. 21.
중앙아시아 5.3 강진 발생, 러시아 서부 CAUCASUS russia 최근 들어 중앙 아시아,도심 지역에 강진이 빈번해 지고 있다. 가장 최근은 중국과 탄지스키아 국경 일대의 6.0 에 이어 티벳에도 지진이 발생 하였다. 그리고 지진 발생지역에서 북동쪽에서 다시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는데, 아직 알려진 피해 현황은 사망자 12명 으로만 알려져 있다.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역이라 지반이 많이 약하고 건물의 붕괴도 심할것으로 추측된다.. 2008. 10. 12.
중국 신장성 국경부근, 탄지스키아 진도 6.3 강진 발생 중국 신장성과 탄지스키아 국경부큰 산맥에서 진도 6.3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아직 까지도 5.0대의 여진이 계속 밀려오는 상황에 탄자스키아의 제2의 도시라 그 피해 규모가 적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인의 피해 역시 아직 알려지지 않고있다. 지진분포도를 보더라도 20세기 까지 많은 지진 분포를 볼수 있지만 ,21세기 들어 지진의 활동 변동이 많이 나타나지 않았다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대륙판도의 이동 처럼 갑자기 일어난 강진에 많은 가옥과 인명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에 아무도 예측가능하지 않다는결과를 알수 있다. 현재 탄지스키아 의 입명피해는 건물,가옥 120채 파괴, 사망자 65명에 이어 계속 여진이 발생중이다. 시간을 보더라도 저녁에 일어나 그피해가 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2008.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