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206 Sun Magnetic Storm 아무쪼록 2013년 가장큰 태양흑점의 폭발로 지구에 미칠 환경변화나 생태계변화 그리고 인류에게 미칠 환경적 고려 까지 조금씩 염려해두고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문명이 사라질 만한 어떤 영향이 갑작스레 나타난다고 해도 인류에게 그이전 까지 어떤 이해나 문제없이 지내왔던것 처럼 별반 다르지 않기때문이라고 볼수있어서 이기도 하기 합니다 수많은 종말설과 추측으로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 사실이 그렇다고 해도 더이상 헤매이거나 큰 상황적 고려는 없다고 밝혀져서 입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이런상황이 지속될뿐 큰 이변이 없었고 위험도 잠시라고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2013. 3. 18. Sun Magnetic Strom 아무쪼록 또 다시 지구에 위협적인 상황이 물러가며 이제는 어느정도 대중적인 시사를 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 조금은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조금씩 엇갈려 여유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무심코 무지한 평상시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생각의 여유를 넓혀 현재 우리가 처하고 있는 위협적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멀리 벗어날수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 먼저 알고 대비하자고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그냥 흘러버린 시간이 아쉬워 훗날 후회한들 아무도 보상할수 없는 미래라는 것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 벗어나 앞으로 미래에 대비할수있는 자세만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받을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전불감증에 빠져 드시 마시고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2012. 11. 17. Sun Magnetic Strom 확연하게 다른 영향을 나타내지만 이런상황이 위협적으로 꾸준히 나타나고있다는 것과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이상 어느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상황이 초래한다면 당장 언제가 될지도 모를상황일듯합니다 갑작스러운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은 몇일에 불과하고 더불어 꾸준히 발생하고있는 상황에 대응해봤자 똑같이 몇일밖에 시간이 없다는것입니다 마치 영화와 같이 같은 상황이 초래할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적인 올해 처음있었고 현재도 그런 위협적인 상황이 언제가 될지도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로 대중화 되거나 공유되어 있지 않은이상 각자의 견해나 시각적 차이가 분명 두드러 질것이라는 것입니다 장비나 측정도구로 바로 이해되더라도 다른 시각적 차이와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응.. 2012. 11. 2. Earth quake West NorthWestern Of La Liqua,Chile 4.3M 무엇보다 정부당국과 세계적인 전문기관에서 관측하여 미리 알고 대비되어 와 있다고 한들 갑작스러운 상황과 미처 알지못하는 경우의 변수가 존재하여 미리 경고하지 못하거나 판단과 오류를 통한 잘못된 정보와 이해가 나타난다면 분명 어떤 상황이든 최악의 재앙이 될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을수 없다고 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위협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위험이 아니고 언제나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수 없는 매우 난처롭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될듯합니다 영화처럼 지진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하루 아침에 나타나는 경우와 때로는 아무도 대책도 없이 일상속에서 나타나는 안전불감증 과 같은 상황이지만 분명 재앙과 구분하여 매우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는것이 가장큰 어려움일듯합니다 한반도 역시 이런 상황에 가장 위협.. 2012. 10. 20. 이전 1 ··· 47 48 49 50 51 5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