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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won Polytechnics University electron2

5월 둘째주 셋째주 학교 급식 무언가 열심히 일하고 밥을 먹는다는건 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최소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못할만큼 이해하는것도 아닌 당연한 기본적인 이해라는 사실도 분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이해하고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통제와 지시사항으로 어떤 누구를 대변하거나 따르지는 못합니다 분명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게 당연한 논리적 입장 결의가 있어야 된다는 점과 말도 안되는 독단적인 비민주적인 행위로 이행되버린 행위에 더이상 진실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사라져 버린 부분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누구도 이해할수 없고 따르지도 못할 것이며 좀더 분권화된 집단아래 좀더 세분화된 이해관계 형성 속에서 또 더이상 있을수 없는 상황만 점점 초래하지 까 우려 되는.. 2011. 5. 28.
4월 새로운 학과내 조개편... 벌써 4월 말로 접어 들어 벚꽃도 다지고 또 4월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자리로 이동하여 다음주를 준비하면서 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 필요할것이며 또 준비해왔던 계획대로 차근차근 이루어 지겠지만 무엇보다 학업에대한 진취와 또 공부할 부분에 대한 본분은 잊지 않고 중간고사를 준비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다할 계획대로 되지 않은 4월 이지만 마지막 까지 계획한대로 최선을 다해 학업성취의 본분과 성취도에 대한 결과를 꼭 되찾아 중간고사를 마무리 지어야 될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시즌이라 다들 분주하고 빠듯한 하루 맞이하고 있을 학생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며 다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2011.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