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385 최근 잇닿는 예언과 거짓들.. 비슷한 시기에 보아왔던 일본 대지진과 같이 그 이전에 봤던 예언들도 분명 대지진에 대해 경고가 있었지만 앞으로 있을 객관적인 표명을 하기 위한 분별력이 없던 당시 와 같이 인터넷에 거짓과 그로인한 객관적인 진실성에 대해 신뢰가 떨어졌던 부분을 들어 단한번의 경우의 수를 들어 최초 게시물에 기준을 둔다면 그이후는 분명 다른 반작용과 그동안 진실에 관해 이야기 해왔거나 관련되어 왔던 분들의 위해나 위협을 통한 과정의 누락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당시 간섭이 없었던 자유로움에서 통제와 제재를 받았던 폴리텍 대학 에서의 기능사 과정을 통한 무분별한 해임과 제재를 통해서라도 이런 부분이 더이상 믿을수 없는 또 따른 비현실적인 부분임을 알수 있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본인에게 앞으로 일어날 미래라는 것.. 2012. 2. 5. 이전 1 ···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