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1 누굴 위함일까..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끝없는 고민들... 점점 빠져드는 잘못된 이해들 .. 당장 잘못된 생각과 이유들이 난무한 사회에 어느 누구도 답변할수 없는 상황들... 마치 자신에게만 존재할법한 악재들이 닥치면 어느 누구도 항변하지 못할 상황에 갇혀 포기 해버리는 폐쇄적이고 몰인식한 세상들이 존재할법한 소외된 계층과 사회에서 당장 벗어나거나 누굴를 미워하게 되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또 우울한 생각에 사로 잡혀 무엇하나 할수 없는 공황에 빠져 대답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져 안절부절 못하는 누군가 처럼 세상은 그리 쉽지 않고 호락호락 하지 않을지 라는 생각이 든다 단지 혼자 살기 위해 모든걸 포기 하거나 또는 모든걸 잊어버리는 상황이 온다고 한들 무엇하나 더는 잡히지 않고 끝없는 심연에 빠져 사념에 사로 잡혀 버리게 되.. 2013. 11. 4. 이전 1 다음